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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유지태-박민영, 막바지 촬영 인증샷 ‘화기애애’ 2015-02-10 19:50:00
지창욱(서정후), 유지태(김문호), 박민영(채영신), 김미경(조민자) 등 출연진의 촬영장 뒷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은 마지막 회의 클라이맥스가 될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분주했지만,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밝은 표정의 배우들의 ...
`힐러` 지창욱-유지태-박민영, 막바지 촬영 스틸 공개 `화기애애` 2015-02-10 18:09:29
측은 지창욱(서정후), 유지태(김문호), 박민영(채영신), 김미경(조민자) 등 출연진의 촬영장 뒷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힐러`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은 마지막 회의 클라이맥스가 될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분주했지만,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밝은 표...
`힐러` 지창욱-박민영-유지태, 마지막회 `모두를 위한 선택` 2015-02-10 15:06:41
지창욱(서정후), 유지태(김문호), 박민영(채영신)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은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창욱은 결연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공항 한가운데서 울려 퍼질 총성의 끝은 과연 어떤 결과를...
‘힐러’ 종영 D-day, 마지막 키워드는 ‘모두를 위한 선택’ 2015-02-10 13:27:00
유지태(김문호), 박민영(채영신)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은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창욱은 결연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공항 한 가운데서 울려 퍼질 총성의 끝은 과연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힐러 지창욱 박민영, 최종원과 정면 승부…결말 `기대` 2015-02-10 10:55:54
박민영(채영신 역), 유지태(김문호 역)와 함께 나란히 걷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치를 정점에 달하게 했다. 피할 수 없는 최종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지창욱, 그의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밤 `힐러` 마지막회를 앞두고 지창욱이 과연 어떤 엔딩을 선사하게 될지...
`힐러`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뒷심 부족` 2015-02-10 09:57:26
제안했고, 이에 조민자는 김문호(유지태), 채영신(박민영) 팀에 합류하며 든든한 아군으로 거듭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와 SBS `펀치`는 각각 9.3%와 1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힐러` 시청률 꼴찌...안타깝다", "`힐러` 시청률 3사 중 가장 낮네", "`힐러` 시청률 왜...
`힐러` 지창욱,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려운 남자 `외로운 힐러` 2015-02-10 09:52:38
누명을 벗기는 숙제를 끝내고 채영신(박민영)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던 정후에게 또 한번 가혹한 운명이 찾아온 것이다. 무엇보다 종영을 2회 앞둔 `힐러`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어르신(최종원)은 예전에 문식(박상원)에게 했던 방식으로 정후를 향해 손을 뻗었고,...
`힐러` 지창욱, `해피엔딩` 기대해도 될까요 2015-02-10 09:28:29
밝히려 했지만, 정후는 자신이 사랑하는 채영신(박민영 분)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인질로 잡혀있다는 소식에 결국 거짓 자백을 했다. 과연 서정후와 채영신은 역경을 딛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이날 ‘힐러’에서 서정후는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거짓 자백을 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김문호와 사랑하는...
‘힐러’ 지창욱, 박민영-유지태-김미경과 완전체 이뤘다 2015-02-10 08:36:34
지창욱은 김미경(조민자 역)은 물론 박민영(채영신 역), 유지태(김문호 역)와 함께 나란히 걷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치를 정점에 달하게 했다. 피할 수 없는 최종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지창욱, 그의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지창욱이니까 믿는...
`힐러` 지창욱, 박민영 살리려 거짓 자백 "내가 살인했다" 2015-02-10 00:26:00
범인이라고 자백했음을 밝혔다. 그 말에 채영신은 "대체 무슨 협박을 했길래 그래? 나 때문이지?"라며 울었다. 서정후는 "앞으로 휴대폰 끊을거야. 그리고 우리 집 근처에 절대 오지 말라"고 당부했다. 채영신 울면서 "나도 함께 가자"고 했지만 서정후는 영신을 달래고 다시 어르신에 맞서기 위해 잠시 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