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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2015-09-02 10:55:12
◇ 처장급 전보 ▲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장 신성열 ▲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장 박찬탁 ▲ 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손병두 ▲ 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오왕교 ◇ 부장급 전보 ▲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노사협력부장 김영균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철도공단 철도통신용 전선관로 임대로 연 158억원 수익 2015-08-28 09:45:16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올해 철도통신용 관로 임대사업으로 158억원의 수익을 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2005년부터 한국전파기지국, LGU+, KT 등 국내 기간통신사업자들에게 철도통신용 관로 임대사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고속철도 건설부채 상환에 활용하고 있다....
코엑스 ~ 한전 부지 지하 통합개발…6개 도시철도노선 환승시스템 구축 2015-08-25 19:12:16
영동대로 주변에서 추진되는 광역·도시철도사업을 포괄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6월부터 통합개발 방향을 논의해 오고 있다.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용역을 진행하면서 통합개발의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원 조달 방법을 찾기로 했다. ...
갑자기 찾아온 남북 해빙무드…경협 탄력받을까(종합) 2015-08-25 14:40:40
공단을 비롯한 경색된 남북경협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고위급 회담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진전하면 경협은 경원선 복원 사업 등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추진, 비무장지대(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 등으로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남북경협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갑자기 찾아온 남북 해빙무드…경협 탄력받을까 2015-08-25 08:40:37
공단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올스톱 상태다. 2010년 3월26일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응해 우리 정부가 취한 Ƌ·24 대북제재조치'로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5·24조치는 남북 교역 중단, 대북 신규투자 및 진행 중인 사업의 투자 확대 금지, 대북지원사업 보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철도시설공단, `레일체결장치` 국산화 완료 2015-08-24 16:07:08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그동안 외국산 제품에 의존해 왔던 `열차레일체결장치(KR형 레일체결장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 장치를 개발하고 현재 건설 중인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에 첫 적용하기 위해 지난 19일 입찰 공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레일과 침목을 고정해...
철도공단 이천∼충주 간 철도건설 전 공구 착공 2015-08-24 11:08:02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9년 말 완공목표인 이천∼충주 철도건설 사업의 전체 구간이 모두 착공돼 정상적으로 추진된다고 24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과 충북 음성군 감곡면 간 정거장 설치를 둘러싼 지역갈등이 최근 해결됨에 따라, 사업이 지연됐던 공사구간(2공구)에 대해 이달 초 계약을...
철도공단 `부채시계` 가동…부채감축 총력 2015-08-19 18:54:24
알 수 있습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해 목표대비 123%인 1조2,086억원의 부채를 감축했습니다. 철도공단은 또 부채시계 가동 행사와 함께 지난 7월 구성한 이사장 주관 자구노력 총력추진반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사업조정,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철도시설공단 본사 출입구에 '부채시계' 설치 2015-08-19 16:28:40
철도시설공단의 총 부채는 18조700억원, 하루이자만 20억원. 철도공단이 19일 본사 1층 출입구 위쪽에 'KR 부채시계(debt watch)'를 설치했다. 전 임직원에게 재무 위기의식을 심어주고 자구노력을 강화, 부채 중점관리기관의 불명예를 씻고 우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부채 시계를 설치한 것이다....
[사설] 서울시 의회의 위법적인 인사청문회, 정말 너무하네 2015-08-18 18:07:28
합의했다고 한다.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sh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등 산하 공기업이 1차 대상이다.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확대키로 했다고도 한다.그러나 이런 인사청문회는 법적 근거가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산하 기관장 인사권을 주고 있는 지방자치법과 지방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