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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음악영화제 서울 기자회견에 조직위원장 불참…배경은 2019-07-09 18:13:54
기자회견 불참을 결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 영화제는 '시민'을 유독 강조하고 있다. 영화제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은 시민 편의를 위해 청풍호반 무대뿐만 아니라 동명로 77 무대(옛 동명초등학교)에서도 마련된다. 또 노라조, 크라잉넛, 박현빈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전야제도...
'36개국 126편 상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내달 8일 개막 2019-07-08 14:18:05
다음 달 8∼13일 제천의 옛 동명초등학교, 청풍호반, 문화의 거리, 메가박스, 시민회관 등에서 열린다. 충북 제천시와 사단법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천 시장 겸 영화제조직위원장, 허진호 집행위원장, 강형철 감독, 전진수·설경숙 프로그래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2019-07-04 11:21:03
풍경을 비추고 있다. 사무국은 "제천 청풍호를 떠올리게 하는 이 호수 속의 존재는 거울을 통해 일렁이는 물가를 비추며 호수의 세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이면에서 자신의 모습을 반추하며 서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더 신선한 영화와 음악을 통해 음악영화제로서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지금껏 묵묵히 걸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정수정씨 2019-06-26 10:53:35
부상 중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제 홍보와 축제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메가박스 제천과 청풍호반 무대 등에서 열린다. 120여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되고 30여개의 음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1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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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1 08:00:09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 20만명 돌파 190610-0723 지방-022816:13 증명서 없이 장애인 등 시설요금 할인…대구시 감면 시스템 구축 190610-0724 지방-022916:14 고유정 범행에 약물 썼나…피해자 혈흔서 수면제 성분 검출 190610-0726 지방-023016:15 찬반 양론 팽팽 '카지노 대형화 저지 조례안' 심사대 올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1 08:00:03
공정위에 신고 190610-0722 사회-008516:10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 20만명 돌파 190610-0729 사회-008716:17 필리핀 관광부 장관 "지속가능한 관광이 미래" 190610-0734 사회-008816:20 어렵사리 마련된 금정산 특수학교 설립 공청회…환경단체 불참 190610-0742 사회-008916:26 전국 원전 인근 15개 지자체 첫...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 20만명 돌파 2019-06-10 16:10:50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 20만명 돌파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의 새로운 명물인 청풍호반 케이블카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10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개장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이 지난 7일 현재 20만734명을 기록했다. 제천시와 케이블카 운영자인 청풍로프웨이는 이런...
"징검다리 연휴 즐기자" 전국 유원지·축제장 곳곳 붐벼 2019-06-06 15:02:39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에도 관광객 3천여 명이 찾아 아름다운 청풍호(충주호의 제천지역 명칭) 풍광을 느꼈다. 지난주 조기 개장한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흐린 날씨에도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밤부터 비가 예보돼 지난 주말보다 피서객 숫자는 조금 줄었지만, 이른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드는 등...
'징검다리 연휴 만끽하자'…충북 국립공원·유원지 북적 2019-06-06 13:25:19
붐볐다. 이날 오후 1시 현재까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에는 모두 3천여명이 탑승, 청풍호(충주호의 제천지역 명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겼다. 속리산국립공원 4개 탐방지구에도 가벼운 옷차림의 등산객 4천200여명이 찾아 법주사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인 '세조길'을 거닐거나 문장대와 천왕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