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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나훈아 콘서트 정치권 들썩…소신발언 부각도 2020-10-01 15:48:52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대박"이라는 말과 함께 "저 나이에 저 목소리라니 어떻게 얼마나 목소리를 관리하면 저런 소리가 나올까"라며 "자유로운 영혼, 프로패셔널 대중연예인"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그는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웠고,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추미애 아들 의혹' 폭로한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보호 요청 2020-09-14 15:37:22
황 의원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익신고자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일부 극성 여당 지지자들의 행위는 명예훼손, 모욕죄 등에 해당돼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장관 사과에 엇갈린 여야…검찰개혁 하자 vs 법의 문제다 2020-09-13 17:42:15
검찰개혁"이라는 문구를 달았고, 최민희 전 의원은 추 장관의 입장문과 함께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흔들리지 말고 검찰개혁을 완성하고, 언론개혁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함께 그동안 추 장관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 부분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황희석...
[속보] "추미애 아들 황제휴가 아냐"…與, 의혹 차단 총력 2020-09-08 12:21:39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민희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검찰개혁의 길이 험난하다. 추 장관 청문회 시즌 2가 진행되나 싶더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는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지난겨울 촛불이 운다"고 적었다. 권리당원 게시판에도 "검찰개혁을 반대하려고 추 장관을 공격하는데 왜 손을 놓고 있느냐", "추 장관...
정경심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바라보는 '조국백서 vs 조국흑서' 필진 2020-09-03 11:11:24
‘조국 백서’ 공저자인 최민희 전 의원은 어떤 입장일까.“애초 조국 전 장관이 대한민국의 초엘리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초엘리트로서 불법은 아니지만, 일반 서민이 갖지 못한 특혜 같은 게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게 법의 문제로 치환될 사안은 아니다. (…) 서민들이 보기에는 상대적 박탈감을...
서점가 난리 난 '조국백서 vs 조국흑서' 왜 보는 시각 다를까 2020-09-03 08:32:01
‘조국 백서’ 공저자인 최민희 전 의원의 발언도 "마찬가지"라며 소개했다.“애초 조국 전 장관이 대한민국의 초엘리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초엘리트로서 불법은 아니지만, 일반 서민이 갖지 못한 특혜 같은 게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게 법의 문제로 치환될 사안은 아니다. (…) 서민들이 보기에는...
"어느덧 의새", "제2의 전광훈"…의사에 '맹공' 퍼붓는 與 인사들 2020-09-02 16:41:09
속어인 '의새'라고 부르며 비난하고 나섰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어느덧 의사선생님 호칭이 '의새'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씁쓸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의사에 대한 판단 기준이 고딩(고등학교) 때 전교 1등했던 과거형이어야 한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느냐"며 "교만하게 ...
서민, 주진우 앞에서 "단언컨대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못해" 2020-09-01 15:46:10
필진인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민 교수가)기생충 연구를 하시다 보니 시야가 그렇게 협의해진 것이 아닐까"라고 했다. '조국백서를 쓸 때 조 전 장관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나'라는 질문에는 "조 전 장관이 대한민국의 초엘리트라고 생각했다. 초엘리트만의 인간관계 속에서 불법적이지는 않지만 특혜...
'조국흑서' 강양구 "진중권·서민·김경율 '맛이 갔다' 조롱에 분노" 2020-08-25 10:45:14
한 명, 두 명 늘어날수록 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출간 의도를 전했다. 앞서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조국 백서추진위원회가 출간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조국백서)은 지난 11일부터 판매를 개시했으며 온라인 서점...
김부선, 이번엔 최민희 겨냥 "범죄자, 내 성생활에 관심꺼라" 2020-08-15 10:36:02
배우 김부선이 이번엔 최민희 전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분 범죄자 아닌가"라면서 최민희 전 의원을 겨냥했다. 앞서 김부선은 공지영 작가의 세 번째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30년간 비구니처럼 살았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최 전 의원은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