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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車 'G바겐' 전기차 나왔다…벤츠, 중국서 최초공개 2024-04-24 14:26:18
벤츠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동화된 파워트레인, 최첨단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향상된 편안함과 오프로드 기능을 갖춰 '겔렌데바겐'(길이 없는 지역을 다니는 차)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지속적인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벤츠 마이바흐 2위 시장 한국"…'세계 최초'로 리뉴얼된 전시장 2024-04-24 10:31:10
강남구 압구정동에 연면적 2500㎡ 규모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센터'를 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고가의 럭셔리카 판매가 잘 되는 시장이다보니, 이에 대한 수입차 업계의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전략 특허' 1000건 중 절반 털렸다…분노한 LG엔솔 '초강수' 2024-04-24 09:29:03
산업을 이끌 차세대 배터리에서도 기술 침범이 우려된다. 이한선 LG에너지솔루션 특허센터장(상무)은 "앞으로 기술 주도권을 지키고 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허권의 정당한 거래 시스템을 조성하고, 불법적인 침해 사례에는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택배 기사님들 좋겠네"…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車' 2024-04-24 08:30:02
향상도를 보장할 수 있는 차라는 측면에서 고객들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포터EV 단종설은 부인했다. 김 팀장은 "ST1은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모델로, 포터와는 전혀 다른 라인업이라 현재로서는 포터EV 단종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 자동차 업계 동반성장을 위한 세미나 개최 2024-04-23 16:53:53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차그룹이 후원하고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 주최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현대오토에버, 삼성전자 출신 ERP 전문가 김선우 상무 영입 2024-04-23 14:04:40
디지털 전환(DX)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설립된 ERP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맞춤형 ERP 수행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부 내에 흩어져 있던 진단, 컨설팅, 구축, 운영 등 기능을 모아 센터 단위의 조직으로 역량을 집중했다. ?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국엔 언제 나오나요"…기아 첫 '픽업트럭' 어떤가 보니 2024-04-23 09:01:00
에 따르면 지난해 픽업트럭은 총 1만8199대가 팔렸다. 이 중 렉스턴 스포츠는 1만4667대가 팔리면서,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수입 픽업트럭 중 점유율 1위는 쉐보레 콜로라도로, 지난해 1736대가 팔렸다. 그 뒤로 포드의 레인저가 1008대가 팔렸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임시완 발탁…이노션, 농심 '백산수' 신규 캠페인 온에어 2024-04-22 13:38:19
백산수 브랜드가 가진 역동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산수의 깨끗함과 건강함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선보이고자 했다”며 “백산수의 새로운 얼굴인 배우 임시완과 함께한 만큼 농심 백산수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고성능 차량 노하우 발휘"…아반떼N 경주차 이탈리아서 일냈다 2024-04-22 09:09:21
Wartenberg) 현대차 N 브랜드&모터 스포츠사업부 상무는 "TCR 월드투어는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고성능 차량의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대회"라며 "2023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서도 드라이버들과 긴밀히 협력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현대차그룹, 재생에너지로 美전기차 신공장 운영…"연 14만t 탄소 절감" 2024-04-22 08:50:22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의 PPA를 시작으로 현대차그룹 미국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와 계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그룹사 간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