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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동훈 술자리 의혹'은 작전 미스"…野 내부서도 지적 2022-10-27 14:06:10
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 비서관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도 전날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의 문제로 가면 안 된다. 김의겸 의원이 당의 직책을 맡고 있고, 민주당 지도부 회의 석상에서 거론하고 녹취록을 틀었다"며 "빨리 거둬들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
"정권 뺏긴 이유 정말 모르나"…비판 목소리 키우는 비명계 2022-10-19 18:12:17
정말 모르는 것인가”라며 “우리만 우리를 모르는 정치 지형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날엔 신현영 의원이 라디오에서 “오해할 만한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던 점은 부적절했다”고 발언한 데 이어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야당을 이끌 지도자인데 그렇게 관리했어야 되나. 매우...
김정숙 여사, 사저 밖 돌담길서 포착…116일 만의 평화 2022-08-22 17:40:26
대통령에 대한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평산 마을이 평화롭다"면서 "윤 대통령님 잘하셨고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날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늦었지만 합당한 조치"라면서 "최근 김진표 의장께서 제시한 해법을 윤 대통령께서 수용해 경호처를 통...
평화 되찾은 평산마을 … 野 "늦었지만 尹 대통령에 감사" 2022-08-22 16:59:02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산 마을이 평화롭다. 경호구역 확대 등의 조치로 악마의 만행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돈벌이를 위해 또 어떤 방식으로 문 대통령님을 힘들게 할지 모르겠으나 일단 평화가 왔다"면서 "윤 대통령님 잘하셨고 마음 써...
"文, 커터칼 사건 안타까워해…김정숙 스트레스 계속 커져" 2022-08-18 08:20:32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사저 앞 시위로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 전 수석은 지난 17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어제 양산 평산마을에 다녀왔고 문 대통령도 뵙고 왔다"며 "정말 그런 말씀 잘 안 하시는 분인데 굉장히 이 상황에 대해서...
최재성 "김건희 여사 리스크, 尹 지지율 붕괴에 박차 가하고 있어" 2022-08-07 14:35:12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7일 "김건희 여사 주변 논란부터 불식시켜야 지지율 붕괴를 막을 수 있다. 나아가 국정다운 국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전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사, 정책 등 국정 전반 모두가 위기지만 특히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지지율 붕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창립 45주년' 아산사회복지재단, 22일 '위기 시대 복지' 심포지엄 2022-06-21 17:56:08
연구자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서는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취약계층 자녀들의 교육 불평등과 관련해 교육 환경과 과정, 결과 등을 분석해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아산재단, 창립 45주년 '재난적 위기 시대 복지' 심포지엄 개최 2022-06-21 15:18:12
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함께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토론한다. 아산재단은 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979년부터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jandi@yna.co.kr (끝)...
최재성 "尹, 文에 악감정…김건희, 첫 단추 잘못 끼웠다" 2022-06-14 08:52:34
친문(親文)계로 분류되는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와 관련해 "법에 따라 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악감정이 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최 전 수석은 지난 13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문...
김남국 "박지현, 갑자기 586 나가라? 폭력적이고 위압적" 2022-05-26 09:52:32
전 장관, 최재성 전 의원밖에 없다. 선거에 졌다고 약속이 달라질 순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2년 대한민국의 정치는 586 정치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격차와 차별, 불평등을 극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586의 남은 역할은 2030 청년들이 이런 이슈를 해결하고 젊은 민주당을 만들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