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원더 건희' 띄운 팬카페, 김건희 '마스크 굿즈'도 내놨다 2022-01-20 18:10:32
캐리커처가 그려진 마스크 굿즈(goods·기획상품)의 시안과 실사 출력 사진을 올리며 '김건희 마스크' 판매를 알렸다. 해당 공지에는 "100장에 10만원, 50장에 5만5000원, 10장에 1만3000원이라고 가격을 설명해뒀다. 또 주문은 개인 채팅이나 밴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여기에 팬카페 회원들은...
파키스탄 법원, '이슬람 신성모독' 이유로 또 사형선고 2022-01-20 15:56:05
통해 한 남성에게 예언자 무함마드의 캐리커처를 보냈고, 페이스북으로도 다른 계정에 문자 등 관련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권에서는 무함마드를 조롱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물론 얼굴을 그리는 행위도 신성모독으로 보고 엄격히 금한다. 특히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은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자에 대해 사형까...
'양다리 논란' 억울했나…하준수, 5개월 만에 전해진 근황 2021-12-08 18:03:59
아직 우리 누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을 때에 당당하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 단순한 연인 사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하준수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캐리커처를 순식간에 그려내며 '하카소'라는 별명을 얻고 주목받았다. 결혼을 발표한 안가연과는 tvN...
로봇찌빠·너구리 형제…'명랑만화의 제왕' 신문수 화백 별세 2021-12-01 17:40:03
출생으로 중앙고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캐리커처를 그린 경험을 살려 만화가가 됐다. 1963년 만화 ‘카이젤상사’로 등단한 뒤 이듬해 고(故) 길창덕 화백의 추천을 받아 만화잡지 로맨스에 ‘너구리 형제’를 연재했다. 이후 ‘도깨비 감투’ ‘로봇찌빠’ ‘허풍이 세계여행기’ ‘서울 손오공’ 등의 작품을 냈다. 주로...
NFL도 접수한 '오징어 게임'…새벽이 얼굴 새긴 신발 등장 2021-10-12 20:01:05
정호연(새벽 역), 오영수(일남 역)의 캐리커처가 그려져 있었다. 신발의 주인공은 버팔로 빌스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뛰고 있는 스테폰 디그스(27)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경기에서 이 신발을 신고 경기를 뛰었다. 앞서 지난 4일 버펄로 빌스와 휴스턴 텍산스의 NFL...
“안되면 될 때까지…스타트업 생존 전략입니다”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2021-10-12 10:31:17
전당대회가 열리는 곳에서 대선주자들의 캐리커처를 붙인 시리얼을 판매하는 에어비앤비 창업자들의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을 보고 투자를 집행했다. 하지만 돈, 시간,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생존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유명 벤처투자자 벤 호로위츠의 저서 ‘하드씽’을 보면 그의 아내가...
마크롱, 자신을 히틀러 빗댄 백신반대 광고에 법적대응 2021-07-29 11:53:28
캐리커처를 둘러싼 '표현의 자유' 논란에 빗대어 자신의 게시물이 이중잣대로 비난받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플로리는 바르 지역에 400개 옥외광고판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광고판으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노란 조끼' 운동이 한창이던 2019년 그는 경찰관들이 방송에...
'인디언스' 포기한 클리블랜드 새 이름은 '가디언스' 2021-07-24 04:12:42
수십 년간 팀의 로고로 사용했던 미국 원주민 캐리커처 사용 중단을 결정하기도 했지만, 명칭 변경에 대한 여론은 줄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팀명 교체 요구가 더욱 거세졌다. 이에 따라 클리블랜드 구단은 지난해 팀명 교체 방침을 밝히고 새 이름을 모색해왔다. WSJ은 '수호자'라는...
'환승이별' 하준수·안가연, '코빅' 하차하나 [이슈+] 2021-07-12 15:34:02
개그보다 캐리커처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H군과 연애 동거 결혼 약속까지했던 사람"이라며 "저희 둘이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모사이트 웹툰으로 데뷔해 유명해진 A 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두 사람의 사이를 폭로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 처참히 짓밟히고 무시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우울증약을 3년째...
국민들이 보는 기업의 역할은?…대한상의, 의견 수렴 나서(종합) 2021-07-12 14:20:02
최 회장은 하카소가 그려준 캐리커처를 보고 타인이 바라보는 모습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고 유쾌하게 인정했다. 대한상의는 국민소통 프로젝트 홈페이지(sotong.korcham.net) 운영을 이날부터 시작했다. 앞으로 2개월에 걸쳐 길거리 의견수렴, 생각 포스트잇, 생각 투표, 대학생 서포터즈 발족, 지역순회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