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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경선] 공화 텃밭의 진보층 "끔찍한 트럼프 막으려 바이든 선택" 2024-02-04 03:03:15
(컬럼비아[美사우스캐롤라이나주]=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트럼프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뭐든지 해야 한다. 그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자아 도취자이며 대통령이 되면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얼우드 파크 커뮤니티센터' 투표소에서 만난 달린 브래들리(73)씨는...
하이브 방시혁·카카오엔터 장윤중, '빌보드 파워 100' 선정 2024-02-01 13:20:38
산하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RCA 레코드(RCA Records), 영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문앤백(Moon&Back) 등 글로벌 엔터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과 연달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IP 다각화와 글로벌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브(IVE)는 지난 10월 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19개국 27개...
'금수저' 가려 뽑은 美대학들, 1395억원 물어준다 2024-01-25 18:40:18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예일·컬럼비아·브라운·듀크·에모리 등 5개 미국 명문대는 집단 소송을 제기한 학생 단체에 소를 취하하는 대가로 총 1억450만달러(약 1395억원)의 합의금을 내놓기로 결정했다. 합의에 참여한 5개 대학 외에도 코넬,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조지타운, 펜실베이니아 등 17개...
"경제적 능력 보고 학생선발"…美명문대, 1천억원대 합의금 지급 2024-01-25 01:20:50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예일과 컬럼비아, 브라운, 듀크, 에모리대 등 5개 대학이 집단 소송 원고들에게 모두 1억450만 달러(약 1천391억 원)를 지불키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각종 대학 순위에서 최상위에 위치한 이들 대학이 집단 소송에 휘말린 것은 장학금 입학 제도 때문이다. 대학 학비가 세계적으로 가장...
[주말N쇼핑] 겨울 패션상품 할인…한우 등 먹거리도 저렴하게 2024-01-20 07:00:04
추가로 30%를 할인해주고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최대 70%까지 할인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여주와 파주 아웃렛에서는 파타고니아 제품을 추가로 20% 할인해준다. ▲ 마리오아울렛 = 25일까지 새해 첫 시즌오프 행사를 열고 30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이번 세일에는 아디다스 팩토리아울렛, LF팩토리아울렛 등이...
미국인 기대수명 늘었으나 건강수명은 감소 2024-01-18 16:22:30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컬럼비아대학 존 로우 교수는 일생 중 건강하지 않은 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영향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WSJ은 건강 악화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남기며 보건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라이칭더, 美에 "대만 계속 지원 희망"…中 "美 내정간섭 반대"(종합2보) 2024-01-15 17:14:53
1995년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3월 민진당 주미대표서에서 근무했던 그는 2000년 5월 민진당 천수이볜 총통이 취임한 이후 천 총통의 영문 비서관 및 수행 통역도 역임했다. 이후 2001년 입법위원(국회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4선 의원을 지냈고, 2020년 7월엔 대만의 실질적인 주미대사...
라이칭더 "美가 대만 계속 지원 희망…대만해협 평화 수호"(종합) 2024-01-15 15:35:08
1995년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3월 민진당 주미대표서에서 근무했던 그는 2000년 5월 민진당 천수이볜 총통이 취임한 이후 천 총통의 영문 비서관 및 수행 통역도 역임했다. 이후 2001년 입법위원(국회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4선 의원을 지냈고, 2020년 7월엔 대만의 실질적인 주미대사...
"임신 전 체질량지수 높은 여성, 쌍둥이 출산율 높다" 2024-01-15 11:06:21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아동·여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제프리 본 교수 연구팀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산기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출산 여성 39만2천46명(출산연령 평균 31.4세)의 자료(2008~2020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캐나다 '북극 한파'…서부 영하 40도까지, 동부엔 눈 폭풍 2024-01-13 11:44:35
지연과 취소가 잇달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 인근 스키 명소인 휘슬러 일대에는 전날 밤사이 몰아친 강풍으로 체감 온도가 영하 50도로 떨어지면서 스키어들이 조난하기도 했다. 비교적 온화했던 밴쿠버 지역도 이날 기온이 영하 13도로 급강하했다. 또 밤사이 내린 눈이 겹쳐 남쪽 근교 91번 고속도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