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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시작…구역지정 제안서 접수 2024-02-15 09:50:26
사업지구 평균 용적률 900% 수준이 되도록 계획했다. 복합문화존은 1개 블록 7634㎡(1.5%)로 용산역에 가장 인접해 자리한다. 올 상반기 구역이 지정되면 2025년 하반기 기반 시설 착공, 2030년 초반에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사업비는 총 51조원 규모, 1단계 기반시설 조성에 코레일과 SH공사가 16조원을 투입한다.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교통 보행자·산업 근로자 안전장치 및 솔루션 개발하는 ‘지오에이아이’ 2024-02-14 17:47:30
이동장비 위치와 산업 근로자 간의 정확한 거리, 그리고 코레일 열차와 선로 작업자와 정확한 거리를 측정한다. 그 거리에 따라서 안전·경고·위험 신호를 발생해 사고를 회피하기 쉽게 했다. 무선에서 엣지 컴퓨팅 효과를 구현해 신호전달의 지연도 최소화했다. 두 번째 아이템은 사설 5G 솔루션 공급이다. ...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인천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 재위촉 2024-02-14 11:44:11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현 국가철도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현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국가·지방공기업의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맡았다.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으로도 평가된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문체부, 3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교통·숙박 할인 2024-02-14 08:59:19
수 있는 규모로 진행한다. 코레일 협력여행사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숙박, 체험권 등 관광 관련 상품과 결합 구매 시 KTX를 최대 주중 50%, 주말과 공휴일에 30%를 각각 할인해준다. 5개 노선 관광열차도 코레일 앱·누리집과 현장 발권을 통해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국내 4개 노선 지방 도착 항공권, 렌터카도...
"부산을 신해양산업 중심지로"…북항재개발에 속도 2024-02-13 15:48:06
것이 골자다. 정부는 계획에 따라 올해 자성대 컨테이너터미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민간투자사업인 양곡부두 재개발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코레일, 부산도시공사 등의 기관이 2단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sun@yna.co.kr...
작년 코레일 승차권 발권 10건 중 8건 이상은 '코레일톡'으로 2024-02-11 06:43:01
짐 배송, 관광지 입장권 등을 모두 예약할 수 있는 '코레일형 MaaS(전국 통합교통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앱 서비스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선 코레일형 MaaS 구축의 일환으로 추천경로 검색 및 통합 예약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철도, 항공, 버스,...
5년간 명절 기차표 예매취소율 40%…100표 중 4표는 끝내 안팔려 2024-02-09 06:00:00
9일 코레일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10차례의 설·추석 연휴 기간 발권된 기차표는 총 3천240만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0.3%인 1천307만8천표는 구매자가 예매를 취소해 코레일에 반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매 과정을 거쳤지만, 전체 표의 4%인...
[포토] 다둥이 가족의 설레는 귀성길 2024-02-08 16:44:47
서울 용산역에서 한 가족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를 타러 가고 있다. 주요 기차역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귀성 행렬이 줄을 이었다. 수도권에서 부산과 대구 등으로 가는 열차가 매진됐으며 호남 방면 열차표도 대부분 팔렸다. 코레일 관계자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9일부터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기후동행카드 과천도 동참…지하철 4호선 5개역 이용 2024-02-07 18:31:54
범계역 구간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관리해 추가 요금을 내야 했다. 협약에 따라 지하철 4호선 선바위, 경마공원, 대공원, 과천, 정부과천청사 총 5개 역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 안에 포함된다. 양 지자체는 해당 5개 역사의 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의할 계획이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과천시, 도내 세 번째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업무 협약식' 진행 2024-02-07 17:07:28
과천시와 서울시는 이를 위해 코레일과 논의하고 있으며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서울시와 과천시는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서울시와 구체적인 이용방식 및 세부 내용이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기후 동행 카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을 증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