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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가격 할인 '실패'...150달러 재붕괴설 삼성전자, 감산 전략 '성공'...8만달러 복귀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4-21 08:52:34
war -크루그먼, 외부효과와 네트워킹 효과 없어 비관 Q. 문제가 됐던 테슬라의 가격 할인 정책은 사실상, 작년에 위기 타개책으로 내놓은 것이죠? -테슬라, 작년 판매증가율 40%…목표 50% 하회 -美 점유율, 2020년 79%-2022년 65% ‘폭락’ -테슬라 위기설 ”올해 美 점유율 50% 하회할 것” -테슬라, 작년 판매증가율...
H·O·P·E 이론으로 본 美 경기침체 논쟁, 호주의 반란! 영국發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4-20 08:10:25
- 크루그먼, no landing과 Godot recession 주목 - 월가, H·O·P·E 이론을 토대로 ‘침체 가능성’ 주목 Q. 방금 말씀하신 H·O·P·E 이론은 무엇인지와 이 이론을 토대로 볼 때 현재 미국 경기 상황인 어떤 국면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H·O·P·E 이론, P. 샌들러가 개발한 예측모형 - Housing(주택), Orders(신규...
中 1분기 성장률, 美의 해석은 왜 다른가? 시진핑의 '달러 종말론', 과연 그 실체는?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4-18 08:47:14
- FT와 크루그먼 경고한 중진국 함정(MIT) 확인 Q. 리오프닝의 실질적인 첫 분기인 1분기 성장률은 낮은 목표치를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까? - 中 1분기 성장 부진…내부적으로 인구문제 주요인 - Y=f(L,K,A), ‘中 인구 감소했느냐’ 절벽 논쟁 - 지난해, 61년 만에 처음으로 ‘85만명 감소’ 발표 - 中...
IMF 1.6% vs Fed 0.4%…美 경제 성장률 누가 더 정확할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3-04-16 18:18:10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초대형 위기론’을 주장하고 있다.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등은 경기순환 국면이 없어졌다는 ‘노 랜딩(no landing)’, 기다리는 침체는 오지 않는다는 ‘고도 침체(Godot recession)’라는 신조어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경기가 Fed와 IMF의 엇갈린 예측 가운데 어느 쪽으로 갈...
크루그먼 "러시아는 '포템킨 강대국'…겉만 번듯하고 내실 초라" 2023-04-08 04:37:58
크루그먼 "러시아는 '포템킨 강대국'…겉만 번듯하고 내실 초라" NYT 칼럼서 "러, 에너지로 유럽 위협 좌절…민주국가는 저력 보여"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러시아를 '포템킨 강대국'으로 규정했다. '포템킨 강대국'은 겉은...
美 민주당과 연준 간 '은행 위기' 대격돌 "미국이 파산하는데 금리를 계속 올린다고?"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3-29 09:17:06
- 폴 크루그먼 주도, 인플레 타겟팅선 4%로 상향 Q. 민주당의 책임론 요구에…연준도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월가에서는 밀리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많지 않습니까? - 파월과 연준, 양대 목표 이어 경기예측도 실패 - 인플레, 작년 5월 이후 ‘일시적’이라 예측…치욕 - ’완전고용 2∼3년 이후에도...
연준의 위기! 3월 FOMC가 마지막 기회? 파월, 0.5%p 인상 고집하면 강제 퇴출당한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3-21 08:42:15
- 크루그먼, 인플레 타깃팅 4%로 상향 재주장 - 평균물가목표제 포기하고 인플레 타깃팅 상향? - 연준 부담 줄이고 인플레·경기·제2 SVB 우려 완화 - 컨센서스 필요, 이번 3월 FOMC에서 논의 지속 Q. 이번 회의에서 경제전망과 함께 점도표가 발표되는데요. 시장의 관심은 최고금리가 어떻게 잡힐 것인가 여부이지...
쏟아지는 中 경제 '중진국 함정(MIT)' 우려, 리오프닝과 경기부양 기대, 너무 과했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3-06 08:45:16
FT와 크루그먼 교수, 중진국 함정(MIT)에 빠져 - 루비니의 MEGATHREATS, 中 경제 겨냥? Q. 시진핑 영수 체제 첫해에 성장률 목표치가 워낙 낮게 제시돼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인구절벽 우려이지 않습니까? - Y=f(L,K,A)…‘中 인구 감소했느냐’ 절벽 논쟁 - FT “2021년 중국의 인구...
채권시장 대학살! 금리 인상만으로 안된다 美도 아베노믹스 추진, 무슨 소리인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2-28 14:32:17
- 크루그먼 교수 등, 현행 2%를 4%로 상향 조정 - 앞으로는 일정수준의 인플레 용인하는 시대 - 연준, 경기부양 등 다른 거시경제 목표 고려해야 Q. 제3의 통화정책 수단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는 현재 연준처럼 금리인상을 통한 인플레 대책이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서 나온 것 아닙니까? - 연준, 뒤늦게 1980년대식 볼커...
[차장 칼럼] 챗GPT 빅뱅…유토피아를 꿈꾸며 2023-02-16 17:47:00
폴 크루그먼은 “우리 중 일부는 비싼 돈을 들여 교육받았음에도 실직당하거나 훨씬 적은 수입을 올릴지 모른다”고 했다. 2018년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AI는 전기, 심지어 불보다 인류에 더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