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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에어테크, 경기도 환경컨설팅회사 등록 2024-04-12 16:01:11
환경컨설팅회사로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크린에어테크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6조의 4제 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의 10제 3항에 따라 환경컨설팅회사로 등록되어 등록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로써 환경 관련 등록 및 인·허가 등 환경행정 절차에 대한 상담, 정보제공 및 대행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베노티앤알 수주공시 - 집광채광루버 및 전수동롤스크린 설치공사 35.8억원 (매출액대비 36.08 %) 2024-04-09 17:20:25
및 전수동롤스크린 설치공사 35.8억원 (매출액대비 36.08 %) 베노티앤알(206400)은 집광채광루버 및 전수동롤스크린 설치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09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신동아건설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35.8억원 규모로 최근 베노티앤알 매출액 99.2억원 대비 약 36.08 %...
우크라 "러 본토 군비행장 공습해 군용기 6대 파괴" 2024-04-05 18:23:18
크린폼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보안국(SBU) 등 군 특수부대 합동으로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러시아 서남부 로스토프 지역의 모로조프스크 비행장을 공격했고 이 매체에 말했다. 소식통은 "러시아 군용기 6대 이상이 파괴되고 8대가 크게 손상됐다"며 "상대의 전투...
젤렌스키, 우크라 징집 연령 '27→25세' 조정 법안 서명 2024-04-03 01:47:39
우크린폼 통신은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징집 연령 하향을 지지할 수도 있으며, 1년 내로 50만명을 추가 징집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도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2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에 비해 인구가 절대적으로...
[포토] 본격 가동 시작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2024-04-01 15:47:15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1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10월까지 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에 3회에 걸쳐 가동된다. 시민들이 육교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임대철 기자
러 전투기 크림반도 앞 흑해 추락…일각 "아군 격추" 추정(종합) 2024-03-29 03:09:10
우크라이나 국영 우크린폼 통신은 러시아 군사 블로거 '크림스키 베테르'를 인용해 이날 세바스토폴 벨벡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Su-35를 러시아 군인들이 격추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크린폼은 지난해 12월에도 러시아군이 아군 Su-25 전투기를 격추하는 '팀킬'을 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dk@yna.co.kr...
총선 앞두고 날카로워진 공정위 칼날… 외식 프랜차이즈 투자한 PEF ‘비상’ 2024-03-13 16:28:28
전반으로 확대된다면 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를 보유하고 있는 JKL파트너스 등도 영향을 받게 된다. IB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는 현금 흐름이 좋아 과거 PEF들이 선호하는 매물이었지만 마땅한 원매자가 없어 엑시트가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었다"며 "가맹본부에 불리한 방향으로 가맹사업법 개정 등이...
'AI 눈사람'·'숏폼 영상'이 미술관에 걸렸다 2024-03-10 17:39:51
동시에 컴퓨터 오류 상황에 발생하는 ‘블루스크린’을 연상케 한다. ‘비현실적인 현실’을 재현한 방식은 회화부터 3D 프린팅 조각, 설치 작품까지 다양하다. 전시 공간 4층에 설치된 빈티지 옷장이 대표적이다. 옷장에 그림을 그린 뒤 목재 구조물과 섬유 조각, 양초 등 여러 요소를 결합했다. 전시장 기둥에 이 옷장이...
젤렌스키·그리스총리 500m 앞에서 터진 러 미사일(종합) 2024-03-07 23:49:55
우크린폼 통신에 "이번 공습으로 5명이 숨졌다"며 "오데사 항구 인프라를 노린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 대변인 나탈리아 후메니우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오데사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특정 방문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언급했다. 러시아군이 두 정상이 방문할 예정이라는 첩보를 미리 입수하고...
코앞에서 터진 러 미사일…그리스 총리 "강렬한 경험" 2024-03-07 21:31:54
우크린폼 통신에 "오데사 항구 인프라를 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일 두 정상이 자칫 다치거나 사망이라도 했다면 전쟁이 크게 번질 뻔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 대변인 나탈리아 후메니우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오데사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특정 방문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미초타키스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