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어부산, 부산~보홀 신규 취항…특가 편도 총액 9만9000원부터 2024-04-02 09:25:32
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5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판매된다. 보홀은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레저와 휴식을 즐기기 위해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이다. 보홀의 '발리카삭섬'은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프리다이빙과...
남아공 교통사고 사망자는 중국인…한국인 아니었다 2024-04-02 04:26:59
케이모에스 마을 인근 N14 도로에서 카카마스에서 어핑턴 방향으로 가던 티구안이 마주 오던 폭스바겐 폴로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매체는 티구안에 4명의 남성이 탔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 국적자고, 폴로에 탑승한 카카마스 주민 남성 4명은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부상자 진술 등을...
美 백악관 '에어포스 원' 내부 용품 가져간 기자들에 '경고' 2024-04-02 00:58:23
미 대통령의 전용기에 탑승하는 출입 기자들에게 기내 물품을 무단으로 가져가지 말라고 말했다. 31일(현지 시각)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출입기자단(WHCA)은 지난달 출입 기자들에게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물건을 가져가는 게 금지돼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WHCA는 이러한 행동이 대통령 동행...
남아공 교통사고 사상자 한국인 아닌 중국인(종합) 2024-04-01 22:41:20
탄 SUV, 현지인 4명 탑승 승용차와 정면충돌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북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사상자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으로 1일(현지시간) 밝혀졌다. 남아공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지 경찰에 사상자 신원 확인을 요구한 결과 사고가 난 폭스바겐...
남아공서 한국인 탑승 SUV 충돌…1명 사망 2024-04-01 22:06:39
탑승한 카카마스 주민 남성 4명은 모두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목격자와 부상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아공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장으로 영사를 파견해 여행객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남아공 서북부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1명 사망 2024-04-01 21:22:13
폴로에 탑승한 카카마스 주민 남성 4명은 모두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부상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아공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장으로 영사를 파견해 여행객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hyunmin623@yna.co.kr...
멕시코 해변서 중국인 8명 시신이…이유보니 '깜짝' 2024-04-01 18:03:29
보트에 탑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생존자 진술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 타파출라에서 멕시코 남성의 안내를 받고 보트에 올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말하는 타파출라는 남부 과테말라 국경 지역인 치아파스와 가깝다. 멕시코 북부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려는 불법 이민자들의 주요 이동 경로다....
"내려줄 수 있어요?"…손님 하차시키고 음주차량 잡은 택시 2024-04-01 17:13:55
뒤쫓았다. 당시 박씨의 택시에는 승객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음주로 의심되는 사고 가해 차량이 2차 사고를 낼 것을 우려해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중간에 내려준 뒤, 곧바로 따라붙으며 경찰에 도주 상황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교통안전 시설물 파손 사고를 일으키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
美대통령 전용기 물건 '슬쩍'...출입기자에 경고 2024-04-01 17:10:50
아니다"라고 BBC에 말했다.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는 기자들은 기념품으로 대통령 직인이 새겨진 초콜릿 패키지를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코마도프스키도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이 있는 유명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 상자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포스원은 원래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에 부여되는...
만우절 112 허위신고로 입건..."전적만 400번" 2024-04-01 16:13:57
지구대로 복귀하려는 와중에 문을 열고 탑승하려고 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경찰관이 A씨를 제지하고 현장을 떠나자 그는 또 112에 "경찰관에게 맞았다"며 허위 신고했다. 경찰관이 현장에 다시 가서 A씨의 신고 이력을 확인해보니 그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451건에 걸쳐 112에 연락해 허위 신고하거나 술에 취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