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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가는 길 험난하네"…NASA '중대 결단' 이유는 [강경주의 IT카페] 2024-01-10 15:12:15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 3단계 임무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일정은 1년씩 늦춰지게 됐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준비 과정 중 최우선 과제는 안전"라며 "아르테미스팀이 개발과 운영,...
NASA, 인류 달착륙 목표 연기 왜? 2024-01-10 07:02:08
임무로 올해 11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Ⅲ 임무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 따라 아르테미스의 단계별 추진 일정은 약 1년씩 연기됐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임무를 준비하는 데 있어...
NASA, 인류 달착륙 계획 2026년으로 연기…이재명 오늘 퇴원 [모닝브리핑] 2024-01-10 06:59:00
아르테미스2 임무로 올해 11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3 임무에 들어갈 계획이었습니다. 나사는 "승무원의 안전을 지키고 임무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한 문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막 올린 CES 2024 세...
NASA, 인류 달착륙계획 2026년으로 연기…"안전 위해 시간 필요"(종합2보) 2024-01-10 06:25:12
임무로 올해 11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Ⅲ 임무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 따라 아르테미스의 단계별 추진 일정은 약 1년씩 늦춰지게 됐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임무를 준비하는 데 있어...
인류 달 착륙계획 결국 2026년으로 연기…"안전 위해" 2024-01-10 05:30:11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Ⅲ 임무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 따라 아르테미스의 단계별 추진 일정은 약 1년씩 늦춰지게 됐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임무를 준비하는 데 있어 우주비행사의 안전이...
NASA, 인류 달착륙계획 2026년으로 연기…"안전 위해 시간 필요"(종합) 2024-01-10 05:02:50
통해 올해 11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Ⅲ 임무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 따라 아르테미스의 단계별 추진 일정은 약 1년씩 늦춰지게 됐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임무를 준비하는 데 있어...
할머니 차에 태우고 9초 후 쓰나미 덮쳤다…급박했던 순간 [영상] 2024-01-09 17:39:23
태운 지 단 9초 만에 도로에 쓰나미가 들이닥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8일 일본 ANN뉴스 등 외신은 지난 1일 일본 노토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의 상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팡이를 짚은 한 여성이 해안가 근처 주택가를 천천히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진 해일을 피해 고지대로 달리던...
유인 달 탐사선 올해 못뜨나…"NASA, 아르테미스Ⅱ 연기 예정" 2024-01-09 16:10:15
11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킬 계획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아폴로 프로그램이 1972년 중단된 뒤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인간을 달 궤도에 다시 보내는 임무로 주목을 받았다. 소식통들은 아르테미스Ⅱ가 수개월 연기될 것이라며 2025년 전에는 실행되지 못할 것이라고...
[OK!제보] 고객은 플라스틱 가루 잔뜩 마셨는데…업체는 "ㅎㅎ" 2024-01-09 14:00:03
1잔을 구입, 아기를 태운 유모차의 컵 받침대에 싣고 나왔다. 이후 A씨가 검진을 위해 인근 병원을 방문한 후 실수로 유모차의 커피를 떨어뜨리며 문제가 나타났다. 그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더니 목구멍으로 굵은 고춧가루들이 잔뜩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커피를 살펴보니 빨간 물체들이 둥둥 떠 있어...
생후 2개월 아들 눈더미에 던진 러시아 백만장자 인플루언서 2024-01-09 05:43:55
움직인다며 대부분의 네티즌이 코센코의 말을 믿지 않고 있다. 그는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자동차 지붕 위에 수갑 찬 여성을 매달고 모스크바 도심을 질주하는 영상,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부두에서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하는 영상 등을 올려 비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