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즈벡 정부 관계자 CJ대한통운 GDC 견학…자동화 기술 참관 2024-04-24 13:50:22
도입한 곳으로 초국경 택배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시설이기도 하다. 물류 과정별로 최적화된 자동화 설비와 오토스토어를 더한 GDC를 운영하는 곳은 국내에서는 CJ대한통운이 유일하다. 페코스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제1차관은 "첨단 로봇이 복잡한 물류 과정들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환자분 짐 병실에 놓고 갑니다"…병원 누빈 비대면 배송 로봇 2024-04-24 13:45:42
없이 택배 받듯 물건 받을 수 있어 유용"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병원에서 환자들의 물건을 배송하고 내려놓기까지 하는 비대면 배송 방역 로봇이 병원에서 실증을 마쳤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5일부터 19일까지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지능로봇연구단 유범재 책임연구원팀이 개발한 비대면 배송 방역 로봇...
"택배 기사님들 좋겠네"…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車' 2024-04-24 08:30:02
수 있다. 택배차뿐 아니라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는 물론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한 전기 바이크 충전차, 이동식 스마트 팜, 애완동물 케어 숍 등 다채로운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달랐다. 물류 특화 차량답게 ST1 카고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물류 유통사 배송 효율성 강화를...
환경 보호,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상생…기업 전문성 살려 '맞춤형 지원' 2024-04-22 16:05:03
포장해 파트너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직접 배송하거나 택배 발송했다. 소외계층 여성, 아동 대상 나눔활동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도 활발하다.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과 아동 등 소외계층의 권리와 인식 개선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근로복지공단-제주특별자치도, 노무제공자 산재보험 확산 협력 2024-04-22 13:42:27
8개 직종(방문강사,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대여 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 건설현장 화물차주) 3400여 명 노무제공자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보험료는 지난 1월부터 소급하여 노무제공자 본인 부담분의 90%를 최대 8개월간 1억여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미래 물류기술을 한자리에'…국제물류산업대전 개막 2024-04-22 11:00:03
규제 개선, LH는 테스트베드 제공, 협회는 실증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 확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오는 23일 국제물류산업대전과 맞물려 업계 공감대 형성과 현장 소통을 위해 물류산업계와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물류, 생활물류(배달·택배), 화물...
알테쉬 공습..인천시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하겠다" 2024-04-18 14:31:11
위해 '반값 택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가의 소상공인은 e커머스 업체의 공습으로 택배 주문이 줄고 있으며, 소량의 택배 물량 때문에 한 건당 택배비도 비싸 이중 고통을 받아왔다. 인천시는 18일 인천소상공인연합회-인천교통공사와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역직구 강화하는 CJ대한통운…싱가포르 물류기업 손잡았다 2024-04-18 14:17:24
수요도 높다. 동남아 지역에서의 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의 역직구 물류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은 “차별화된 포워딩(운송) 역량과 해외 현지 전문 물류기업의 통관, 배송 역량을 결합해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은 역직구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CJ대한통운, 닌자밴과 동남아 6개국 물류 계약…역직구 강화 2024-04-18 10:06:52
경제를 만들 경우 역직구 고객사의 물류비 부담 또한 일반 국제특송 대비 줄어들 수 있다.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은 "향후 해외 현지 물류기업들과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역직구 물류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초국경 택배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돌아온 패션왕' 조만호와 나이키, 그리고 초심[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2024-04-17 12:03:37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오프라인 사업 본격화, 해외 진출, 사업 고도화 등 산적한 과제를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20년 만에 나이키 덕후에서 나이키를 입점시키는 사업 파트너가 된 조 대표가 앞으로 20년 무신사를 어디까지 키워낼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