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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주력 차종에 하이브리드 장착 2024-02-13 18:29:58
브랜드의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와 기아 산하 K5, K8,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춘 상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순수 전기차 시대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카가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완전 변경 신형인데 이 가격 실화냐?…"현대차가 작정했네" 2024-02-13 07:00:05
4000만원대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준중형 SUV인 투싼(1.6 가솔린 터보 N라인)의 기본 트림이 3223만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신형 코나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전 모델 대비 최대 600만원가량 올랐다. 업계는 이러한 이유로 올해 현대차가 코나의 가격을 일부는 내리고 일부는 동결했다고 보고...
현대차 누적 판매 1억대 기록하나 2024-02-12 08:01:09
가장 많이 판 차는 아반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아반떼의 누적 판매량은 1천513만대로, 현대차가 출시한 모든 차종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액센트(995만대), 쏘나타(939만대), 투싼(896만대), 싼타페(578만대) 등의 순으로 많았다. 2015년 출범한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108만대를...
현대차, 올해 누적판매 1억대 넘긴다…가장 많이 팔린 차는 2024-02-12 07:55:05
가장 많았다. 이어 액센트(995만대), 쏘나타(939만대), 투싼(896만대), 싼타페(578만대)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15년 출범한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지난해까지 누적 108만대를 기록하며 올해 1억대 달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에서 누적 판매 대수가 1억대를...
현대차, 올해 누적판매 1억대 넘긴다 2024-02-12 07:30:00
가장 많았다. 이어 액센트(995만대), 쏘나타(939만대), 투싼(896만대), 싼타페(578만대)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15년 출범한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108만대를 기록하며 올해 1억대 달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에서 누적 판매 대수가 1억대를...
현대차·기아, 1월 美판매 부진…친환경차·제네시스 상승세(종합) 2024-02-02 11:11:28
이 밖에도 현대차 투싼 HEV(3천1대), 기아 스포티지 HEV(2천604대) 등 하이브리드 모델들도 선전했다. 업체별로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을 살펴보면 현대차는 투싼이 1만1천11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싼타페(7천638대), 아반떼(6천900대)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에 가장 많이 팔린 기아 모델은 9천994대의 스포티지였고,...
美 '할인 승부수' 통했다…현대차·기아, 전기차 판매 급증 2024-02-02 11:09:07
비롯해 현대차의 싼타페과 투싼의 하이브리드모델이 각각 11.3%, 8.1% 판매가 늘었다. 현대차에선 투싼은 내연기관모델까지 합쳐 지난달 미국에서 1만1116대를 팔리며 현대차의 전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으며, 기아에선 스포티지(9994대)가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도 7638대 팔리며 인기를...
현대차·기아, 美판매 부진했지만…이 와중에 인기 폭발한 車 2024-02-02 10:08:35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싼타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73%), 투싼 PHEV(+927%), 팰리세이드(+14%), 코나(+14%), 코나 EV(+37%)는 역대 1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 판매는 작년 대비 42% 늘었고,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합계 실적은 77% 증가했다. 랜디 파커 HMA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부진…"친환경차는 성장" 2024-02-02 04:23:53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싼타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73%), 투싼 PHEV(+927%), 팰리세이드(+14%), 코나(+14%), 코나 EV(+37%)는 역대 1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 판매는 작년 대비 42% 늘었고,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합계 실적은 77% 증가했다. 랜디 파커 HMA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국내 완성차5사, 1월 63만3천대 판매…전년 대비 4.3% 증가 2024-02-01 18:13:21
차량 선적이 이뤄지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기아 쏘렌토(9천284대)였고, 이어 현대차 산타페(8천16대), 기아 카니발(7천49대), 기아 스포티지(5천934대), 현대 투싼(5천152대) 등의 순이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