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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한국GM 트래버스, 가속페달 밟는 대로 쭉쭉~단거리 육상선수처럼 민첩 2019-11-01 16:58:48
시속 100㎞가 넘는 고속 주행에서도 SUV 특유의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트래버스는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f·m의 동력 성능을 낸다. 통상 100㏄당 토크가 1kgf·m를 넘으면 ‘힘이 좋다’고 평가하는데...
[속보] 한국지엠, 10월 판매 3만158대…25.5% 감소 2019-11-01 15:06:21
부문 부사장은 "최근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성공적인 출시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기존의 판매 주력 모델과 어우러져 쉐보레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쉐보레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한국GM, 10월 완성차 3만158대 판매…작년보다 25.5%↓ 2019-11-01 14:53:26
고객 인도를 시작한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1주일이 채 안 되는 기간에 143대가 판매되며 한국GM의 기대를 키웠다.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최근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출시가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국내 고객에게 더 많은...
세단보다 많이 팔리는 SUV…승용차 시장 '대표 선수' 교체 2019-10-29 15:32:01
기아차의 모하비, 셀토스 등은 생산량이 주문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제네시스(현대차의 고급브랜드)가 선보이는 첫 SUV GV80도 연내 공개된다. 한국GM이 수입해 판매하는 트래버스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2~3년 뒤에는 SUV가 세단보다 두 배 이상 팔리는 ‘역전 현상’이 벌어질 수...
BMW코리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시작 2019-10-25 17:17:44
중 추첨을 통해 bmw 2020년 달력을 제공한다. 또 인상 깊은 순간을 공유해준 5명을 선정해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국민대, "슈퍼카 디자인 배우러 오세요" ▶ 만트럭버스코리아, 자체 콜센터 개소 ▶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마케팅 강화
군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 文대통령 "작지만 강한 기업" 강조 2019-10-25 17:17:15
을 최초로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중기부는 협동화자금 범위 안에서 제한적으로 자금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개최 ▶ 폭스바겐, 디지털 입힌 8세대 골프 드러내 ▶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마케팅 강화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마케팅 강화 2019-10-25 11:28:17
한국지엠이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소비자 인도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부터 차의 특장점을 설명 들을 수 있다. 또 현장 방문자를 위한 자동차 구매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전시 이벤트'는 부산...
포드 익스플로러는 어떻게 대형 SUV 왕좌를 차지했나 2019-10-23 09:41:09
만큼 최근 출시된 쉐보레 트래버스와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등 국내외 대형 suv 신차들은 6세대로 완전히 달라진 익스플로러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이다. suv의 고급화를 표방하면서 이전보다 더 큰 차체를 갖췄다. 또 전동식 3열 시트를 처음 적용했으며, 전자식 주행안전장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내년 출시할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어떤 차? 2019-10-21 08:05:03
통해 트랙스, 트레일 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의 쉐보레 suv 제품군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디자인은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에서 담당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suv 특유의 남성다운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입체적인 센터페시아와 대시보드 패널, 역동적인 d컷 스티어링휠 등이 특징이다....
[신차털기] 알아서 내달리는 2.5톤 괴물…BMW X7 2019-10-20 08:00:02
모하비 더 마스터보다 크고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보다는 약간 작은 정도다. 이전 세대 BMW 차량들에 비해 크고 높아진 키드니 그릴 때문에 밖에서 보면 트래버스보다 더 위압감을 준다. 공기저항 따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 같은 직선적인 디자인은 언제든 달릴 준비가 된 근육질을 연상시킨다. 차 문을 열고 올라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