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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27 08:00:06
위성사진 공개…"구금중 다수 사망"(종합) 171027-0048 외신-0037 05:16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패덕 뇌, 스탠퍼드대 병원이 분석한다 171027-0049 외신-0038 05:18 팀 쿡·에릭 슈밋, 샤워기 스타트업에 엔젤 투자 171027-0050 외신-0039 05:29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 속 혼조…다우 0.31% 상승 마감 171027-0051 외신-0...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패덕 뇌, 스탠퍼드대 병원이 분석한다 2017-10-27 05:16:25
초께 패덕의 뇌를 보겔 박사팀에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보겔 박사팀은 육안 검사는 물론 해부 등을 통해 신경 병리학적 질환이나 뇌장애 가능성에 대한 정밀 진단을 한 뒤 결과를 다시 클라크 카운티 검시관실로 보낼 예정이다. 보겔 박사는 이와 관련, "많은 추측이 풀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거...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동생, 아동포르노 혐의로 체포 2017-10-26 05:28:00
`라스베이거스 참사`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동생이 아동 포르노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오전 LA 노스할리우드의 한 요양시설에서 브루스 패덕(58)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루스는 600여 장의 아동포르노 사진들을 소지하고,...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동생, 아동포르노 혐의로 체포 2017-10-26 05:09:14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참사'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동생이 아동 포르노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오전 LA 노스할리우드의 한 요양시설에서 브루스 패덕(58)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루스는 600여 장의 아동포르노 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21 08:00:06
17년전 전성기 몸집 회복 171020-1033 외신-0171 23:54 '제2의 패덕' 美플로리다 주택서 AK소총·폭탄 등 다량발견 171020-1034 외신-0172 23:55 체코 총선 투표…'억만장자 대표' 포퓰리즘 정당 승리할 듯 171021-0002 외신-0001 00:11 "터키, 韓 가소제에 반덤핑 관세 최대 12.6% 부과" 171021-0003...
만델레이호텔 "총격범 묵던 객실엔 손님 안 받는다" 2017-10-21 02:21:17
이 같이 결정했다. 패덕은 지난 1일 이 호텔 32층 스위트룸에서 길 건너편 루트 91 하베스트 콘서트장의 청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8명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호텔 측은 범행과 관련된 객실 기록, 영상 녹화 기록 등을 모두 보전하게 된다. 만델레이베이 호텔을 운영하는 MGM리조트는 CBS 방송에 "패덕이...
'제2의 패덕' 美플로리다 주택서 AK소총·폭탄 등 다량발견 2017-10-20 23:54:23
'제2의 패덕' 美플로리다 주택서 AK소총·폭탄 등 다량발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주택에서 AK소총과 산탄총, 권총, 총탄 수천 발, 사제폭탄 등을 갖고 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주변 학교를 찍은 항공사진과 지도도 소지하고 있었다. 현지 경찰은...
호텔 보안요원 라스베이거스 총격 증언…투숙객 목숨 구해 2017-10-19 06:08:00
총격 사건 당시 범인 스티븐 패덕(64)과 호텔 복도에서 맞닥뜨린 호텔 보안요원이 입을 열었다. 18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며칠간 잠적해 궁금증을 유발한 만델레이 베이 호텔 보안요원 헤수스 캄포스는 방송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캄포스는 "(패덕이 묵고 있던) 호텔 32층으로 올라가는...
호텔 보안요원 라스베이거스 총격 증언…투숙객 목숨 구해 2017-10-19 03:27:22
"(패덕이 묵고 있던) 호텔 32층으로 올라가는 데 금속 받침대(브래킷)에 의해 문이 고정돼 있었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속사총 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몸을 숨겼다. 그런데 피부가 타는 느낌이 들었다. 도망쳐서 바지를 걷어 올려보니 다리에 피가 나고 있었다"고 패덕이 쏜 총탄에 맞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호텔 보안요원…총격사건 미궁 빠지나 2017-10-18 01:10:07
스티븐 패덕(64)과 유일하게 직접 맞닥뜨렸던 호텔 보안요원이 완전히 자취를 감춰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경찰이 범행 전후 정황을 보여주는 사건 시각표(타임테이블)를 두 번씩이나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상황에서 결정적 열쇠를 쥔 것으로 알려진 보안요원의 '증발'로 인해 의혹이 꼬리를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