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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치면 배당주"…연 4%씩 따박따박 주는 상품 있다는데 [이송렬의 우주인] 2022-07-02 07:42:43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2012년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몸담고 있다가 2012~2013년 굿닷을 거쳐 2015년 핸디즈를 창업했다. 정 대표는 "핸디즈에서 운영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연수익률은 지난해 기준 평균 4.3%"라며 "도심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과 휴양지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수익률이 크게 다르...
박지웅 대표, 10년간 매년 회사 하나씩 세운 '창업의 달인' 2022-05-26 17:51:56
뛰쳐나와 창업한 겁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와 의기투합해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세웠다. 박 대표는 “만약 더 늦은 나이에 회사를...
8000억 기업 만든 박지웅 "거인과 맞짱 뜰 '또라이' 찾아요" [인터뷰] 2022-05-13 14:13:56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와 의기투합해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세웠다. 박 대표는 "만약 더 늦은 나이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하지 못했을...
"될성부른 스타트업 직접 키운다"…'컴퍼니 빌딩'사업 나서는 AC·VC 2022-05-09 15:11:55
컴퍼니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이미 10개의 자회사 스타트업을 탄생시켰다.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이들 간 협업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만들어낸 자회사 가치는 5000억원이 넘는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VC인 패스트벤처스를...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엔데믹에도 공유오피스 잘 나갈 것" 2022-05-08 17:45:47
김 대표는 패스트파이브를 창업하기 전까지 부동산에 문외한이었다. 1983년생인 김 대표는 포스텍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벤처캐피털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근무했다. 포스텍 창업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패스트파이브 모기업) 의장과의 인연으로 2015년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연매출 1000억'…코로나에 의외의 대박 터진 곳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2-04-21 09:02:01
성과를 거뒀다. 과감한 시도와 결정이 성장 이끌어패스트트랙아시아 사내벤처로 시작한 데이원컴퍼니는 2014년 시작된 성인 대상 교육 전문 기업이다. 2017년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분사해 나와 성장을 본격화했다. 2018년 시리즈 A 55억원, 이듬해 시리즈 B 100억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
삼쩜삼, 출시 2년 만에 1000만명 가입... "받을 건 받아야지" 2022-03-28 14:50:09
위자드웍스에 몸담기도 하고, 컴퍼니빌더인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기도 했다. 처음부터 창업가를 꿈 꾼 건 아니었다. 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헬리콥터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랐다. 영수증 처리와 같은 '허드렛일'이 주업무가 될...
아프리카 등지는 의료진…오미크론 대란에 선진국으로 스카우트 2022-01-25 12:04:38
패스트 트랙 절차 '헬스 앤드 케어 비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비자 발급 비용을 낮추고 절차를 빠르게 하는 혜택을 포함한다. 영국은 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간호사 일자리 10개 중 1개가 공석일 만큼 의료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스타트업계 '미다스의 손', 노정석의 7번째 도전 2021-09-23 17:52:44
또 세웠다. 2012년에는 공유 오피스 업체 패스트파이브 등을 운영하는 패스트트랙아시아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도 했다. 아블라컴퍼니는 신통치 않았다. 그는 회사 이름을 파이브락스로 바꾼 뒤 새로운 사업에 나섰다.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하는 회사다. 2014년 세계 최대 모바일 광고회사 탭조이...
'미다스의 손' 노정석의 7번째 도전…"'화장품의 테슬라' 기대하세요" 2021-09-23 16:26:38
회사인 아블라컴퍼니였다. 2012년에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신현성 전 티켓몬스터 대표와 국내 1위 공유 오피스업체인 패스트파이브 등을 운영하는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설립하기도 했다. 아블라컴퍼니의 사업은 신통치 않았다. 창업 2년 뒤에 일부 사업을 다른 회사에 넘겼다. 두 번째 실패였다. 그는 회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