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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반찬가게 위해 최양락 알바 도전 2021-01-10 19:23:00
불만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팽현숙의 연설이 길어지자, 지친 최양락은 쾌속으로 고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주머니 속 천 원을 돼지머리에 꽂아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알바비를 명목으로 토끼 인형 탈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이내 최양락은 ‘락토끼’로 변신해 전단지와 떡을 돌리며...
최수종, ♥하희라 애칭 "자기자기 도자기" 2021-01-10 16:41:11
최수종 부부가 출연했다. 개그맨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하차하고 새롭게 투입된 것. 이날 하희라는 “저희는 특별한 애칭이 없다”면서도 “저는 오빠라고 부르고, 최수종씨는 자기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예전에 제가 했던 게 ‘자기자기 도자기’였다”라고 아내에게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동네투톱’ 팽현숙-이특, 시즌1 종료…지역 상권 살아나길 2021-01-09 14:11:00
뵙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해 팽현숙을 웃게 만들었다. 팽현숙은 자신 역시 순댓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사장님들의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인지, 힘껏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후문. 그녀는 “어려울 때일수록 화이팅하시고 도전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시즌2로 돌아오겠다는 흐뭇한 약속을...
‘동네투톱’ 이특 최애메뉴 ‘감자탕’ 먹기 1초 전 준비운동? 2021-01-02 14:46:00
MC 이특과 팽현숙을 놀라게 하고, 그 맛에 또 한 번 놀라게 하는 등 ‘찐 노포’의 면모를 두루 갖춘 곳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철저한 검증을 위해 제작진이 먼저 음식을 시킨 뒤 첫 번째 안양 감자탕집에 입성한 MC 이특과 팽현숙. 이들을 맞이한 음식은 콩비지 감자탕이었는데, 특별한 비주얼에 MC들의 눈이...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강아지와 술 한 잔…사연은? 2020-12-27 15:25:00
없어'에서는 팽현숙의 지인 부탁으로 강아지들을 돌보게 된 팽락 부부의 하루가 그려진다. 팽현숙은 지인의 강아지들을 살뜰하게 보살폈지만 최양락은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며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서워했던 초반과 달리 강아지 용품을 살펴보다 '반려견 용 맥주'를 발견한 양락은 "나랑 취향이...
'동네투톱' 이특, 청산유수 입담 사라지고 ‘입틀막’ 얼음 2020-12-26 14:52:00
신세계에 거침없는 면치기를 선보였으며, 팽현숙은 남은 양념에 밥까지 비벼 먹으며 된장 물짜장의 색다른 맛에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맛의 고장 전주에서 맛보게 될 짜장계의 혁명, 베테랑 MC들도 맛 표현에 두 손 두 발 들게 만든 전주의 명물 ‘물짜장’의 맛은 어떠할지. 팽특MC의 먹방과 맛깔진 입담으로 ...
팽현숙 수양딸 누구? 2020-12-21 11:16:07
하나의 상반된 모습이 재미를 선사했다. 팽현숙은 "외국에서 혼자 와 있어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 내가 친엄마처럼 하면 좋아할 것 같았다. 말이 잘 통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이와의 추억 이야기로 무르익은 가운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을 건넸다. 그중에서도 최양락이 두 딸에게 건넨 봉투에는 달랑 만 ...
팽현숙, 우즈베키스탄 수양 딸 공개 "5년전 가게 종업원으로 만나"(1호가) 2020-12-20 23:19:44
하나 양과 유진이라는 이름의 외국인 딸이었다. 팽현숙은 유진 양에 대해 "저한테 수양딸이 하나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진이라고. 5년 전 왔던 친구. 어떻게 보면 외국에서 혈혈단신 한국에 와있잖냐. 그래서 내가 친 엄마처럼 해주면 좋아하는 것 같고. 서로 말이 잘 통한다"고 전했다. 이어 팽현숙은 유진 양과 ...
이경실 "과거 최병서 인기는 유재석 정도…나에게 대시했다"(1호가) 2020-12-20 22:52:57
잘해줬다"라면서 친분을 자랑했다/ 옆에 있던 팽현숙은 "평소에 방송 보면서 리액션 노트를 늘 적어 놓는다. 이경실 씨가 20번 넘게 웃어줬더라. 그래서 고마워서 전복을 보내줬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경실은 '1호가 될 순 없어'에 대해 "이런 프로그램이 생길 줄 알았으면 최병서 오빠가 대시했을 때...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 부부, 크리스마스 만찬에 초대한 '둘째 딸' 정체는? 2020-12-20 10:13:00
팽현숙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수양딸 유진이다"라고 그를 소개하며 유진과 가게 종업원으로 만나 수양딸까지 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세 모녀는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고, 친 딸 하나와도 어색한 기류로 웃음을 자아냈던 최양락은 유진의 등장에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