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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나이언틱, 10월 서울서 '포켓몬 고 시티 사파리' 행사 개최 2023-07-28 15:54:19
10월 서울서 '포켓몬 고 시티 사파리' 행사 개최 ▲ 나이언틱은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 오프라인 행사 '포켓몬 고 시티 사파리' 행사를 10월 7~8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다. '포켓몬 고' 이용자들이 직접 서울 각지의 랜드마크를 탐험하고, 게임 속에서 특별한 포켓몬을 만날 수...
출시 세 달 지나도 첫날 이용자 4분의 3이 접속…넥슨 '프라시아 전기' 리텐션 비결은 2023-07-19 16:06:30
고 비율이다. 공성전 진입장벽 낮추기 위해 거점 21개 배치업계에선 출시 30일 뒤의 일간 리텐션 비율이 30%를 웃돌면 게임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한다. 모바일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포켓몬고’는 이 비율이 50%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라시아 전기의 이번 리텐션 비율은 월간 단위로 파악한 것인...
한 때 열풍이었는데…'포켓몬고' 개발사 경영난에 230명 해고 2023-07-01 19:04:38
투자에 맞는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언틱의 개발자들의 평균 연봉은 17만3732달러(약 2억2900만원)로 알려졌다. 선임개발자는 18만달러(약 2억3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케 CEO는 "포켓몬고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지속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가 이전보다 더...
한 때 국민게임이었는데…'포켓몬 고' 회사 문 닫을까 2023-06-30 12:06:54
지난해 프로젝트 4개를 취소하고 직원 8%를 줄인 데 이은 것이다. 나이앤틱은 그러면서도 포켓몬 고 서비스 지원에 대해서는 "최우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비상장사인 나이앤틱의 최고경영자(CEO) 존 한케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나도록 뒀다"면서 "게임·플랫폼 관련...
'포켓몬 고' 개발사, 후속작 부진 속 직원 25% 감원 2023-06-30 11:30:00
'포켓몬 고' 개발사, 후속작 부진 속 직원 25% 감원 230명 줄이고 사업 축소…포켓몬 고 서비스 지원은 계속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인기 게임 '포켓몬 고'를 개발한 미국 업체 나이앤틱이 후속작 부진 속에 직원의 25% 가까이를 감원하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잠실 롯데몰에 '마르디 메크르디' 입점...글로벌 MZ세대 공략 2023-06-29 09:25:51
되고 있는 '마르디 메크르디 X 포켓몬'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세정 롯데백화점 캐주얼1팀 치프바이어는 "6월초 오픈한 '아더에러'와 이번에 선보이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해,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인기 K패션 브랜드를 강화하는데...
"7살 절도 신고도 못해"…무인점포 범죄 기승 2023-06-19 07:10:25
부리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 등지에서는 새벽에 복면을 쓴 절도범이 무인 편의점에서 금품과 판매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최근 "무인 문구점을 운영하는데 7살짜리 아이가 20만원 상당의 포켓몬 카드와 딱지를 가져갔다. 7살이라 경찰에 사건 접수 자체가...
"희귀한 카드는 억소리"…원조국 日서 절도 기승 2023-06-14 12:56:24
포켓몬 카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포켓몬 카드를 약 1천500장 훔친 35세의 남성을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용의자는 지난 4월 12일 새벽 5시께 도쿄 아키하바라의 트레이딩 카드 판매점에 침입해 진열장을 깨고 포켓몬...
'포켓몬 카드' 원조국 일본서 판매점 절도 사건 잇따라 2023-06-14 11:57:17
트레이딩 카드 판매점에 침입해 진열장을 깨고 포켓몬 카드 1천500장, 115만엔(약 1천46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소셜미디어(SNS)에 실린 고액 보수의 구인 모집에 응한 뒤 전화로 포켓몬 카드를 훔치라는 지시를 받고 모르는 남자로부터 공구와 장갑 등을 전달받았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올해 들어...
무인 문구점 딱지 다 뜯고 난장판…철없는 형제 父 "법대로" 2023-06-13 15:33:26
포켓몬 카드 수십 장과 딱지 수백 개, 고가의 카드 세트 등 대충 본 것만 20만원이 넘었다”며 "CCTV를 다시 확인한 결과 이 아이들은 10일과 11일 3차례 매장을 방문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적었다.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아이들은 형제였다. 형제 아버지 B씨가 A 씨에게 먼저 연락했고, 두 사람은 매장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