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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일명 '임성재 골프화'…단단한 접지력 유지 2024-03-19 16:17:56
엑스윙’이 스윙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반발력으로 전환한다. 밑창을 둘러싼 ‘레이스 트랙’과 ‘래디얼 디스크’가 단단한 접지력을 선사한다. 편안한 착용감도 중요한 요소다. ‘PRO/SLX’는 착용자의 발에 가해지는 하중을 흡수하기 위해 미드솔에 ‘스트라토폼’을 도입했다. 뒤꿈치 부분에는 쿠션을 한층 더 보강했고,...
더 멀리, 더 짜릿하게…손맛 좋은 아이언으로 바꿔볼까 2024-03-19 16:14:34
만들어진 풀 단조 아이언 시리즈다. 이번에는 머슬백 블루프린트 T와 캐비티백 블루프린트 S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루프린트 S는 i59아이언의 후속모델로 토니 피나우가 사용중이다. 캐비티 백 디자인을 채택해 중급자 이상에게 적합하다. 얇은 톱 라인에 오프셋을 최소화해 시각적으로 헤드가 깔끔해 보인다....
필드 위 '폭주기관차' 김주형…평소엔 매력만점 '토마스 기차'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3-04 18:46:54
풀스윙 시즌2’에는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폭주기관차’ 김주형(22·사진)이다. 시즌1·2를 통틀어 풀스윙 출연자 중 유일한 아시아 선수다. 풀스윙은 골프 코스의 안팎에서 생생한 프로 선수들의 삶을 조명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초 공개 이후 주간...
넷플릭스 '풀스윙' 출연하는 김주형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캐스팅" [강혜원의 골프 플래닛] 2024-03-04 14:55:53
풀스윙 시즌2'에는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폭주기관차' 김주형(22)이다. 1, 2시즌을 통틀어 '풀스윙' 출연자 중 유일한 아시아 선수다. '풀스윙'은 골프 코스의 안팎에서 프로 선수들의 삶을 생생하게 조명한 넷플릭스 제작 다큐멘터리다....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단조아이언 블루프린트 T&S 출시 [골프브리핑] 2024-02-20 09:38:53
아이언중 최상급 골퍼와 프로를 위해 만들어진 풀 단조 아이언 시리즈다. 이번에는 머슬백 블루프린트 T와 캐비티백 블루프린트 S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루프린트 S는 i59아이언의 후속모델로 토니 피나우가 사용중이다. 캐비티 백 디자인을 채택해 중급자 이상에게 적합하다. 얇은 톱 라인에 오프셋을 최소...
'임성재 골프화' FJ PRO/SLX 출시 [골프브리핑] 2024-02-16 17:16:54
백스윙에서부터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골프화 주변으로 전달해 최상의 반발력을 구현한다. 아웃솔 양쪽 측면에는 레이스 트랙을 적용했다. 스윙 시 발생하는 측면의 힘과 골프화 중앙부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아래로 밀어내며 더욱 강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올 시즌엔 '챔피언 퍼트의 순간' 만들게요" 2024-02-05 18:49:57
제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스윙 교정과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나린은 ‘대기만성형’ 선수다.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해 골프를 시작하는 일반 선수보다 훨씬 늦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클럽을 처음 잡았다. 취미로만 배우던 골프는 중학교 1학년, 항공사 엔지니어인 아버지를 따라 제주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으로...
"중동 확전에 관심없다"…지정학 위기가 기회인 나라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2024-02-05 04:29:14
6대 경합주(스윙스테이트)인 네바다주에서 양당이 경선 일정을 진행하는 건 상징적입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프라이머리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이 장악한 네바다주 정부가 관리하는 프라이머리 선거를 믿지 못하겠다며 8일에 별도로 네바다 코커스를 열기로 했습니다. 공화당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임진희 "맨땅에 헤딩해야 성장…LPGA로 또 한번 뛰어 오르겠다" 2023-12-31 17:39:29
스윙을 다듬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하고 퇴보하니까요. 우즈도 저런데 제가 어떻게 쉴 수 있겠어요.” 임진희는 올해 목표를 우승으로 잡지 않았다. LPGA투어 도전 첫해인 만큼 우승 대신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하는 게 먼저라고 했다. “운동선수로 어리지 않은 나이(26세)지만 저에겐...
[천자칼럼] 9회 말 투아웃 대타 한동훈 2023-12-22 17:50:13
원흉이 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총선 때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몇몇 중진이 역전 타자를 자처했지만, 상대의 실책이나 요행을 바라는 소극적 플레이를 펼치다가 범타로 물러났다. 국민의 마음을 울리는 한방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실은 우직한 풀스윙에서 만들어진다. 타석에 선 한동훈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