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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가 간다] 'KIMES 2024' 현장, K의료기기 최신 트렌드 2024-04-23 13:54:12
설비 전문 전시회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의료와 친환경 의료폐기물 시설, 첨단병원 시설, IT 기술과 접목된 의료 정보 시스템, 환자 수송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CU메디칼시스템 심장 충격기 전문회사 CU메디칼 시스템은 전문가용 심장충격기와 자동심장충격기 원격 관...
카카오헬스케어-아워홈,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만든다 2024-04-23 13:22:22
헬스케어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과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그래디언트 '래디웰',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유산균 2종 출시 2024-04-23 10:45:19
구성됐다. 그래디언트는 신제품 모두 세계 3대 유산균 전문기업 중 하나인 랄러먼드 헬스 솔루션(Lallemand Health Solutions, LHS)의 세계 1위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인 프로바이오키드(PROBIOKID®) 균주 3종을 핵심 균주로 사용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것으로 유명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
카카오헬스케어, 아워홈과 업무협약 체결...AI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 2024-04-23 10:28:51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대표 구지은)과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아워홈, AI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협력 2024-04-23 10:09:18
카카오헬스케어-아워홈, AI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협력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설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설루션 '파스타'와...
"애플 전망 비관적...투자비중 낮춰라"...빅테크 고수의 경고 2024-04-23 10:05:36
점을 지적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인공지능(AI) 잠재력 부족 등으로 애플의 전망이 밝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실적 발표 시즌에서 핀테크, 산업,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선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5월 2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애플의 주가는 전장 대비...
SCL그룹, 서초구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 캠페인' 행사 참여 2024-04-23 09:46:42
검진 전문기관인 하나로의료재단, (주)SCL헬스케어, SCL홀딩스, 바이오푸드랩, 아헬즈, SCL사이언스 등 헬스케어 분야 관계사를 보유한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룹 계열사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ESG 경영 실천 등 사회적 의료기업으로서의 소임을...
‘한국 상업용 부동산 트렌드와 핫 이슈’···CCIM 멤버스 포럼 개최 2024-04-23 09:02:01
신설, 개발 시 토지 소유 조건 완화, 위탁운영사 범위 확장, 헬스케어 리츠 등을 꼽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Retail Service의 송진욱 이사(CCIM)가 '럭셔리 브랜드의 공간 활용에 대한 동향과 향후 전망 : 브랜드 유치를 위한 임대차 실행 전략'을 주제로 럭셔리 브랜드의 동향과...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2024-04-22 18:15:59
오스트리아 정부의 의료개혁 중 하나인 ‘원격의료 활성화’ 역시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입원 전 외래보다 디지털”이라는 구호 아래 건강상담 핫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이미 계약의는 의무화돼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전자 건강기록 사용을 선택의에게도 2026년부터 의무화하기로...
"유전자 검사 과잉 규제…질환 조기진단 길 막혀" 2024-04-22 18:07:28
주도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의료시스템 혁신’을 주제로 열린 제75회 산업경쟁력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이 스스로 건강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는 여러 규제로 인해 불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대표적으로 DTC 유전자 검사 규제를 들었다. D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