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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100회 특집, 한국 영화계 살아있는 역사 임권택 감독 출연 2020-04-03 17:12:00
박찬욱 감독, 배우 박중훈, 가수 유희열 등이 축하의 말을 전했고, ‘미쓰 홍당무’와 ‘미씽: 사라진 여자’등을 연출한 이경미 감독은 “‘방구석1열‘을 통해 제 작품을 알게 됐다는 분이 많아서 특별히 고마움 느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JTBC...
호감 vs 비호감|영화계 경사인데…이하늬·공효진이 무슨 죄? 2020-02-11 14:57:24
무렵'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사이다. 또 공효진 주연 영화 '미쓰 홍당무'에는 봉준호 감독이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친분이 있으니 타국에서 만나 축하 인사도 나눌 수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항의는 안 했으면 좋겠다", "파티 참석한 게 뭐 잘못한거라고 훈계냐...
찬바람 불면 '홍당무'로 바뀌는 얼굴…혈관 도드라져 보일땐 레이저 치료를 2020-01-03 17:41:23
겨울이 되면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안면홍조증은 다양한 외부 자극 때문에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열감을 호소하는 증상이다.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긴장·흥분하거나 기온 등 외부 요인 영향을 받아 증상이 생기는 환자가 많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화가 날 때, 부끄러움을 탈...
‘히트맨’ 황우슬혜X이지원, 역대급 현실 모녀 케미로 웃음 히트 예고 2020-01-02 07:42:39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미쓰 홍당무>와 <과속스캔들>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황우슬혜는 이후 영화 <썬키스 패밀리>,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독보적인 4차원 코믹 연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도도한 성격...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혜성, 비상한 기억력으로 김숙 입 떡 벌어져 2019-12-23 22:14:00
내놓았지만 박지원이 핵심 정답을 외쳐 답을 맞혔다. 정답은 "앤이 길버트 머리에 석판을 내려쳐 깼을 때"였다. 부연 설명을 듣자, 이혜성은 "이제야 확실히 기억이 난다"면서 "길버트가 앤의 머리 색을 가지고 '홍당무'라고 놀렸고 석판으로 머리를 내려쳤다"고 생생히 기억을 떠올려 김숙과 김용만을 놀라게했다. 신지원...
‘두 번 할까요’ 이종혁, 스크린 접수한 연기 장인 2019-10-18 10:05:09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미쓰 홍당무’ ‘엄마의 공책’ 드라마 ‘그린로즈’ ‘추노’ ‘신사의 품격’ ‘풍선껌’ ‘봄이 오나 봄’ 등의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에서부터 인간미가 가득 묻어나는 모습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배우다. ‘두 번 할까요’를 통해...
인터뷰+ㅣ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 동백이가 나왔다면…" 2019-10-02 17:51:41
'미쓰홍당무', '미씽' 등 대표작을 비롯해 '가장 보통의 연애' 김한결 감독까지 유독 여성 감독들과 호흡을 많이 맞췄다. 아마 제가 여자 감독님들을 가장 많이 경험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 여자라서 작업을 같이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이번에도 시나리오를 먼저 봤고, 감독님 이름을 보고 성별을...
할리우드에 간 이종혁...영화 ‘본 시리즈’ 파생작 ‘트레드스톤’으로 2019-09-18 19:10:16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스페셜...
이종혁, '본 시리즈' 스핀오프로 할리우드 진출 2019-09-18 18:54:51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이종혁, 미드 `트레드스톤` 출연…할리우드 진출 2019-09-18 10:51:19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