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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K 그림책' 열풍을 주도한 그림책 작가 2024-04-19 17:29:45
5월 4~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대형 LED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디즈니 명곡들을 선보인다. ● 뮤지컬 - 데미안 뮤지컬 ‘데미안’이 6월 30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한다. 전쟁에서 죽어가는 군인 싱클레어가 어둠 속 나타난 데미안을 만나 과거를 돌아본다. ●...
韓伊 수교 140주년…M발레단 '돈키호테'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2024-04-19 16:12:52
공연을 오는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 발레리노와 한국 대표 발레리나의 만남으로도 뜻깊다.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파리오페라발레단 프리미어 당수르(Premier Danseur) 프란체스코 무라와 유니버셜발레단 전 수석무용수 손유희가 함께 만들어내는 이번 무대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전국 13개 대학 및 고교와 산학협력 체결 2024-04-19 10:54:05
인재육성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문화교육을 후원하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한국의 신진 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등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일본은 20년 지나도 멀쩡…한국은 비 오면 천장서 물 '뚝뚝' 2024-04-18 18:49:27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48년 만에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다고 하지만, 음악계에서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의도에 설립될 ‘제2의 세종문화회관’ 또한 목표 착공 시기가 2026년인 만큼 당분간 강남권 주민을 제외하면 클래식 공연장에 접근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국 곳곳에 있는...
"영남 빠지고 尹과 정 떼라"…전문가들이 본 與 문제·해결책 2024-04-18 17:51:58
민 대표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영남 의원들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수도권에서 20석도 못 하는 것을 두 번이나 해놓고 부끄러움도 없이 저러고 있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에 휘둘리면 안 되는...
전공의 만난 이준석…"尹,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2024-04-18 16:21:49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인 박재일(서울대병원), 김유영(삼성서울병원), 김태근(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등이 자리했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한 언론에 실린 이 대표 발언을 인용했다. 그가 인용한 이 대표 발언은 "전공의들과 의대 교수님들,...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송 롯데캐슬’, 이달 20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2024-04-18 15:59:03
이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부산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집적돼 있는 물금신도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도보거리에 유치원 및 초·중통합학교가 조성될 예정이고, 근린생활시설 용지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차별화된 상품성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오래 준비해온 대답' 속의 시칠리아 2024-04-17 18:39:29
25~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1900년대 초 경성을 배경으로 기생으로 위장한 독립군 비올레타가 등장한다. ● 전시 - 아메리칸 컬러 포토그래피 사진전 ‘어반 크로니클스: 아메리칸 컬러 포토그래피’가 7월 28일까지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다. 미국 현대 사진 대표 작가 7인의 그룹전이다.
손흥민 아버지 “아들에 책을 읽으라 한 적 없다, 그저 겸손했으면” 2024-04-17 18:13:02
손웅정 씨는 17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출간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강대국의 조건 중 하나로 독서력을 넣고 싶다”며 “미래를 여는 열쇠는 책에 있다”고 했다. 책에는 “저는 책을 읽기 전보다 책을 읽은 후에 조금은 나아진 사람이 된 것도 같다고 감히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손흥민 父' 손웅정 "자식과 친구 같은 부모? 그건 직무 유기" 2024-04-17 18:08:56
회관에서 열린 출간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강대국의 조건 중 하나로 독서력을 넣고 싶다”며 “미래를 여는 열쇠는 책에 있다”고 했다. 책에는 “저는 책을 읽기 전보다 책을 읽은 후에 조금은 나아진 사람이 된 것도 같다고 감히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썼다. 손씨는 지난해 3월 한국에 돌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