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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 향상, 네트워크 형성…MBA 과정의 최대 매력이죠" 2024-04-18 16:16:07
진학을 두고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송인성)=‘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라’입니다. 직업적 성장과 개인적 발전을 위한 투자로써 MBA 과정은 분명히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MBA에서의 경험이 깊은 통찰과 가치 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동진)=‘할까 말까 할...
김빛내리 교수 "무슨 실험부터 중단해야 하나 걱정"(종합) 2024-04-18 16:02:10
"시스템을 구성하는 한 사람으로서 후배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연구책임자들이 올해를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내년 예산이 복구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시스템과 신뢰 손상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부에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성과...
"최악 간부공무원 뽑는다는데"…'스벅차관' 실험에 깜짝 반응 [관가 포커스] 2024-04-18 07:32:18
후배다. 지난해 5월 제2차관에 임명될 때부터 공고 출신으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공직에 입문한 이력이 화제가 됐다. 기술고시 출신으로서는 처음 문과 출신들이 전담하던 총무과장(현 운영지원과)을 맡는 등 일찍부터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 규제 당시 대응책을 마련하는...
뛰는 금값에 날으는 도둑...금은방 연일 털려 2024-04-17 17:44:57
그는 고등학교 재학생인 후배 B군을 꼬드겨 범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2일에는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도금한 은팔찌를 순금으로 속여 팔아 1천495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20대가 구속됐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지난달 27일 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C씨(40대)를 대덕구 신탄진동의 한...
김동숙 팀장 "15년 워킹맘 비결요? 세 아이들을 회사와 함께 키웠죠" 2024-04-17 15:41:04
예비 워킹맘 후배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고 밝힌 김 팀장은 ‘결국 시간은 흐른다’고 조언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도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일이라,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만 지나면 조금 수월한 시기가 분명히 옵니다. 아이들이 새...
전공의 복귀 조건 들어보니…"증원 백지화·군복무 단축 등" 2024-04-17 10:09:21
기간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동료·후배들은 굳이 전공의의 길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처우 개선과 선의의 의료 행위에 대한 면책 부여 주장도 나왔다. 이날 공개된 답변 중에는 ▲업무가 고되고 난도가 높은 분야에 대한 알맞은 대우가 필요 ▲선의의 의료행위에 대한 면책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복귀하지...
40년간 꿈나무체육대회 지원한 교보생명 [뉴스+현장] 2024-04-16 18:05:06
선수들이 후배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 유승민(탁구), 우상혁(육상), 여서정(체조), 유영(빙상), 이호준(수영) 등 출신 선수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후배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고...
"앞으로 괴로울거다" 수감중 여기자에 보복 협박 2024-04-16 17:23:03
쓴 기사 댓글난에 B씨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거나, B씨가 후배를 괴롭혀 회사를 그만두게 했다는 식의 허위 내용을 여러 차례 작성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같은 해 7월 그는 "앞으로 넌 엄청 괴로울 거다. 내가 네 목줄을 쥐고 있다. 내 혀는 맹독을 품고 있다"는 등 댓글을 달며 협박했다. 그는 결국 2022년 9월 징역...
'더 글로리' 김히어라, "학폭 의혹 당사자들과 화해" 2024-04-16 16:10:07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히어라는 일진으로 활동하거나 학교 폭력을 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소속사는 "김히어라가 이번 일을 겪으며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겁 없이 도전하라"…PGA 영웅의 '성공 어프로치' 2024-04-15 19:05:46
않습니다. 후배들이 고민하지 말고, 더 겁 없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시아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 양용은(52·사진)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찾은 자리에서다. 양용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