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대학교병원, 중증희귀질환 치료와 공공의료정책 중심 위상 강화 2024-03-25 16:08:30
이를 기반으로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와 공공의료정책 중심의 4차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왔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중증질환 및 필수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가족을 위한 독립형 단기돌봄의료시설 ‘서울대병원...
힐세리온-보령, ‘휴대용 초음파’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2024-03-21 11:33:35
의료, 근골격 질환, 초음파 유도 검사 등 국내외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당뇨, 고혈압, 및 기타 원인에 의한 신장 투석 환자는 국내 약 11만명으로 집계되고, 세계적으로 500만명 이상의 환자가 투석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지속되고 당뇨, 고혈압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준...
한국거래소,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10억원 쾌척 2024-03-20 14:52:55
및 놀이터 환경개선, 희귀 난치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사업인 발달장애 아동 학교 적응 지원 사업은 부산지역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발달장애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일상생활 훈련, 부모 교육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4명 등 신규 의료진 총 18명 영입 2024-03-14 11:07:06
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이들의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를 맡게 된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 현상에 따라 인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6명 △소아청소년과 4명 △외과 2명 △호흡기내과 2명 △산부인과 1명...
차바이오텍 "내년 판교공장 가동…매출 퀀텀점프" 2024-03-07 18:48:36
“많은 난치·희귀질환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암 조직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암을 전이시키는 순환종양세포(CTC)에 대해 반도체 기반 진단기술을 갖춘 싸이토젠은 일본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이해웅 싸이토젠 본부장은 “미국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문샷’에 참여하고...
첨생법 수혜 차바이오텍, '日공략' 싸이토젠, 中 다시 두드리는 한올 2024-03-07 14:53:10
셀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난치성 희귀질환 중심으로 합성의약품, 단백질의약품에서 치료제가 없는 부분을 중심으로 개발중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중에 하나인 퇴행성 디스크 요통 치료제의 경우 환자가 6개월에서는 30%, 12개월 후 70%가 통증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난소부전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해선...
동아에스티 "항체약물접합체 시장 진출…암 정복하겠다" 2024-03-06 18:56:02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회사인 티움바이오는 2021년 300억원 규모로 혈액제제 기업인 SK플라즈마에 투자했다. 고현실 티움바이오 부사장은 “투자 당시 100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기준 1700억원으로 고성장했다”며 “혈장치료제에 자사 보유 혈우병 치료제가 시너지를 낼...
"복귀해달라"·"환자 최우선"…빅5 병원장들, 전공의에 연일 호소 2024-03-01 16:24:30
희귀 난치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많은 환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돌아와 달라"고 소속 전공의 전원에게 업무 복귀를 호소하는 글을 보낸 바 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지난 29일 소속 전공의들에게 "중증·응급을 포함한 많은...
'전공의 복귀시한' 넘긴 첫날, 본격 복귀 조짐은 '아직' 2024-03-01 05:40:32
충분히 전달됐다"며 "중증 응급 환자와 희귀 난치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많은 환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돌아와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 상급종합병원 교수는 "전공의들도 이 상황을 지속해서 끌고 가는 건 적잖은 부담일 것"이라며 "쉽사리 예측하긴 어렵지만 주말이 되면 조금 더...
"전공의들, 환자 옆에 돌아와달라"…삼성서울병원도 '호소' 2024-02-29 21:53:47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득했다. 전날에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과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이재협 서울시보라매병원장이 소속 전공의 전원에게 "여러분의 진심은 충분히 전달됐다"며 "중증 응급 환자와 희귀 난치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많은 환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