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시즌4> 결선 마자막주 차, 류태형 누적수익률 50.65% 압도적인 1위!

입력 2017-03-20 18:11   수정 2017-03-20 18:11



대박천국 2부 주식 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4-전설의 시작>(기획: 김경식, 연출: 류장현)이 결선 마지막주 차에 돌입했다. 3월 24일(금) 종가 기준으로 주신이 결정된다.



현재 1위는 결선 4주 차 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온 류태형 파트너다(50.65%). 에스코넥에서 무려 32.33%의 수익률을 올렸고, 케이씨에스 종목에서도 13.5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놨다. 큰 변수가 나타나지 않는 한 1위가 유력한 상태다.



2위는 대형주 전략을 펼치고 있는 곽지문 파트너다(35.39%). 결선 시작 후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곽지문 파트너는 편입한 거의 모든 종목에서 큰 손실을 보지않고 차곡차곡 누적수익률을 올리고 있으나 전세를 역전시킬만한 종목이 아직 안 나오고 있다. 삼성전기(11.49%), 현대건설(10.48%)에서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1위와의 격차는 약 15% 다.



3위는 `까치` 오재원 파트너다(7.55%). 빅텍(9.56%), 사람인에이치알(8.83%), NH투자증권(9.29%) 종목에서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결선에서 새롭게 도입된 컷오프 제도로 인해 세 번째 탈락자가 나왔다. 바로 박제연 파트너다. 현재 결선 레이스를 치루고 있는 파트너는 7명. 역대 최다 출연자가 참가한 주신의 탄생 시즌4는 20명에서 시작해서 이제 7명만 남아있다.




주신이 결정되기 까지 편입할 수 있는 종목 수는 이제 2개 남았다. 12주 간 달려온 주신의 탄생 시즌4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류태형 파트너가 한 주 동안 약 30%의 수익률을 올려 1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역전 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 남은 거래일은 4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흥미진진하다. 오늘 밤 10시 역전의 종목이 공개된다.



<주신의 탄생 시즌4-전설의 시작>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전문가들의 편입 종목과 누적수익률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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