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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미국의 디스커버리호의 마지막 비행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가 박물관 전시를 위해 보잉 747기에 실려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역사적인 장면을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15살 소녀들을 위한 '낀세아네라'라는 성인식 행사가 열렸는데요.
먼저 엔터프라이즈호의 모습 함께 보시죠.
美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 뉴욕 박물관 도착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위로 '엔터프라이즈호'가 보잉 747기에 실려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가 박물관 전시를 위해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들은 역사적인 장면을 보며 일제히 감탄했습니다.
지난 1970년대에 제작된 '엔터프라이즈호'는 최근까지 워싱턴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 있었는데요.
당분간 인트레피드 해양항공 우주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멕시코서 성인식 '낀세아네라' 행사 열려
형형색색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멕시코에서는 15살 소녀들을 위한 '낀세아네라'라는 성인식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화려한 눈화장을 하는 소녀들의 모습에선 여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는데요.
이들은 멕시코 혁명의 기념비 앞에서 멋진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2006년 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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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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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미국의 디스커버리호의 마지막 비행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가 박물관 전시를 위해 보잉 747기에 실려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역사적인 장면을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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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대에 제작된 '엔터프라이즈호'는 최근까지 워싱턴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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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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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리지만 화려한 눈화장을 하는 소녀들의 모습에선 여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는데요.
이들은 멕시코 혁명의 기념비 앞에서 멋진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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