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소장, “대박과 쪽박 시즌2”…현장세 분기점
4월 주가가 약세권을 맴돌다가 오늘 반등다운 반등세를 보였다. 워낙 약세와 반등을 반복하다보니까 일반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험이 오래된 투자자들도 최근 장세에 대한 대응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현재 주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
오늘 강한 급반등을 앞두고 때 마침 어제 한국경제TV를 통해 “주가가 약세를 보이지만 5파동에 있기 때문에 반등 구간에 와 있다”고 예고한 김종철 소장은 지금이 “TP3구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TP3구간”이란 60일선이 240일선을 돌파한 이후 240일선이 지지선으로 역할전환하기 위한 자연스런 눌림목 과정을 의미한다.
김 종철 소장은 작년 12월에도 주가가 하락할 때 1769P만 지켜주면 올 1분기 재상승 기조로 간다고 예측해 1분기 약세가 팽배해있던 증권가에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장세는 추세상 롱숏 패턴, 즉 상승은 길게 하락을 짧게 나타나는 정상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봉상 240일선의 지지선으로 역할 전환을 확인하기위한 “TP3구간”에 있다는 것이다.
다만 오늘 반등을 주었어도 단기적으로 20일선의 기울기가 하락하고 있고 패턴상 아직 완전한 퍼펙트 패턴을 갖추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상승을 보이며 올라갈 때는 전 고점부근 물량소화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항시 주가는 상승다운 상승을 할 때 뚫림을 당한 장기선이 저항에서 지지로 역할이 바뀌어야한다는 것을 중요하다고 한다. 미 다우지수로 예를 들면 작년 10월달 20일선이 60일선을 돌파했다. 즉 60일선이 뚫림을 당한 것인데 11월에 60일선이 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뀌니까 본격 상승을 한 것이다.
그와 같은 원리로 올 1월 주가는 60일선이 240일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G.C)가 발생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의 조정은 뚫림을 당한 240일선이 역할 전환을 확인하기 위한 자연스런 조정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때마침 이때의 악재가 스페인 문제라든가 북측리스크 그리고 중국 문제등이 거론된 것일뿐 이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이유일뿐 주가의 사이클은 조정사이클에 들어와 있었기에 나타나는 조정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주말 미 증시가 조정받을 때 그 이유중 하나는 중국관련 핑계였지만 오히려 중국은 4월 다른 나라 대비 위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도 주가가 조정시 240일선이 대박과 쪽박의 기준선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 시즌2의 관점에서 240일선의 지지력이 중요한 키워드란 것이다.
지난 2007년 1월을 보면 240일선의 역할 전환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를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때도 그 이전 60일선과 240일선이 GC를 주고 240일선중심 지지력이 테스트를 받고 그 다음에 움직인 사이클을 잘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 이후 3월의 패턴이 “퍼펙트패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완전한 퍼펙트 패턴을 만들 때 가장 분수령이 240일선의 역할 전환이며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대박과 쪽박의 기로점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철 소장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2년 강세장을 예측하며 “1차와 2차 내 계좌 살리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바 있고, 또 다시 2012년 3차 부자되기 프로젝트 “따블클럽”을 진행중에 있다.
이번 주 21일(토) 오후 1시 여의도 와우파 강의장에서 “주가지도 보는 법과 종목발굴 자동검색법” 강의가 진행되며, 이번 장에서 꼭 내 계좌를 살려야 한다는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획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월 고정수익을 어떻게 내고 있는지 그 자료들과 방법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22일(일) 오후 5시에는 선물옵션 강의도 같이 진행된다.
[강의안내]
* 4월21일 (토) 오후1시 : 주가지도 보는 법과 자동 종목검색법 / 오후4시 : 분봉활용법과 10평선법칙
* 4월22일 (일) 오후5시 : 선물옵션 매매법
* 문의 : 와우파 02-535-2500
4월 주가가 약세권을 맴돌다가 오늘 반등다운 반등세를 보였다. 워낙 약세와 반등을 반복하다보니까 일반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험이 오래된 투자자들도 최근 장세에 대한 대응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현재 주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
오늘 강한 급반등을 앞두고 때 마침 어제 한국경제TV를 통해 “주가가 약세를 보이지만 5파동에 있기 때문에 반등 구간에 와 있다”고 예고한 김종철 소장은 지금이 “TP3구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TP3구간”이란 60일선이 240일선을 돌파한 이후 240일선이 지지선으로 역할전환하기 위한 자연스런 눌림목 과정을 의미한다.
김 종철 소장은 작년 12월에도 주가가 하락할 때 1769P만 지켜주면 올 1분기 재상승 기조로 간다고 예측해 1분기 약세가 팽배해있던 증권가에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장세는 추세상 롱숏 패턴, 즉 상승은 길게 하락을 짧게 나타나는 정상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봉상 240일선의 지지선으로 역할 전환을 확인하기위한 “TP3구간”에 있다는 것이다.
다만 오늘 반등을 주었어도 단기적으로 20일선의 기울기가 하락하고 있고 패턴상 아직 완전한 퍼펙트 패턴을 갖추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상승을 보이며 올라갈 때는 전 고점부근 물량소화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항시 주가는 상승다운 상승을 할 때 뚫림을 당한 장기선이 저항에서 지지로 역할이 바뀌어야한다는 것을 중요하다고 한다. 미 다우지수로 예를 들면 작년 10월달 20일선이 60일선을 돌파했다. 즉 60일선이 뚫림을 당한 것인데 11월에 60일선이 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뀌니까 본격 상승을 한 것이다.
그와 같은 원리로 올 1월 주가는 60일선이 240일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G.C)가 발생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의 조정은 뚫림을 당한 240일선이 역할 전환을 확인하기 위한 자연스런 조정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때마침 이때의 악재가 스페인 문제라든가 북측리스크 그리고 중국 문제등이 거론된 것일뿐 이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이유일뿐 주가의 사이클은 조정사이클에 들어와 있었기에 나타나는 조정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주말 미 증시가 조정받을 때 그 이유중 하나는 중국관련 핑계였지만 오히려 중국은 4월 다른 나라 대비 위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도 주가가 조정시 240일선이 대박과 쪽박의 기준선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 시즌2의 관점에서 240일선의 지지력이 중요한 키워드란 것이다.
지난 2007년 1월을 보면 240일선의 역할 전환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를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때도 그 이전 60일선과 240일선이 GC를 주고 240일선중심 지지력이 테스트를 받고 그 다음에 움직인 사이클을 잘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 이후 3월의 패턴이 “퍼펙트패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완전한 퍼펙트 패턴을 만들 때 가장 분수령이 240일선의 역할 전환이며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대박과 쪽박의 기로점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철 소장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2년 강세장을 예측하며 “1차와 2차 내 계좌 살리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바 있고, 또 다시 2012년 3차 부자되기 프로젝트 “따블클럽”을 진행중에 있다.
이번 주 21일(토) 오후 1시 여의도 와우파 강의장에서 “주가지도 보는 법과 종목발굴 자동검색법” 강의가 진행되며, 이번 장에서 꼭 내 계좌를 살려야 한다는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획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월 고정수익을 어떻게 내고 있는지 그 자료들과 방법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22일(일) 오후 5시에는 선물옵션 강의도 같이 진행된다.
[강의안내]
* 4월21일 (토) 오후1시 : 주가지도 보는 법과 자동 종목검색법 / 오후4시 : 분봉활용법과 10평선법칙
* 4월22일 (일) 오후5시 : 선물옵션 매매법
* 문의 : 와우파 02-535-2500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