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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미얀마서 46억달러 개발 사업 추진

엄수영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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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1-24 10:01

중견건설업체 신한이 미얀마에서 총 36억달러, 우리돈 3조8천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공사계약을 따냈습니다.

김춘환 신한 회장은 지난 9일 미얀마에서 미얀마 전력부와 현지 법인(Myanmar Lighting Manufacturing Co., Ltd.)등과 1억불 규모의 100MW 가스 터빈 발전소 개발을 위한 MOU를 우선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 양곤 주(Yangon Division)에서도 공사금액 15억달러 규모의 500MW 화력 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한 개발 제안서를 미얀마 전력부에 제출하고 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총 10억달러 규모의 호텔·컨벤션 센터·쇼핑몰·멀티플렉스·오피스·아파트 등 주거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MOA(Memorandum Of Agreement) 체결, 총 11억달러 규모의 상수도 시설 정비·개발도 추진중입니다.



김 회장은 "그동안 해외건설시장에서 강점을 보여왔던 신한이 아시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미얀마 시장에서 45년간 쌓아온 해외건설 노하우를 인정받고,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여 얻어낸 갚진 결과"라면서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미얀마 건설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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