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스마트폰 매입거래 웹 서비스 네티즌 반응 인기

입력 2013-08-08 16:24  


중고폰 매입 전문 기업 ‘더폰’은 최근 중고 휴대폰을 더욱 안전하고 쉽게 매입 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웹 서비스를 강화하였다고 5일 밝혔다.

중고 스마트폰을 전문으로 매입하는 ‘더폰(www.중고폰매입.kr)은 자체 웹 사이트를 운영하며 기존 중고 휴대폰 매입 서비스와는 차별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스마트폰을 매입하여 소비자와의 안전거래를 위한 비중을 상당히 높여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매입에 필요한 절차도 간단하게 간소화 하여 빠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게다가 더폰은 출장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의 모델 검수를 통해 바로 직거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입 승인되면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이처럼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3명 가운데 2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지난 3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내놓은 ‘이동통신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67%였다. 이는 전체 가입자의 66%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중국, 호주(65%), 이탈리아(62%), 영국(61%), 미국(53%) 등보다 높은 수준이다.

더폰 송인규 대표는 “핸드폰을 바꾸고 난뒤 공기계 상태가 된 핸드폰을 안전적으로 거래를 할수 있으며 핸드폰만 직거래로 거래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핸드폰 거래 사기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근 1년동안 거래를 진행하고 있어 나름 단골도 있다”고 말했다.

중고폰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이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중고폰 매입에 따른 안전거래 시스템도 한층 성장하며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중고 스마트폰 매입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용거래가 늘어나면서 분실폰 등에 따른 불법적인 거래를 막기 위해 더폰 자체내에서도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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