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모델 이지연, 한모씨이자 윤모씨? 다희와 찍은 사진보니

입력 2014-09-15 17:38  

`이병헌 협박사건`의 당사자인 모델 이지연과 배우 이병헌 사이에 `3개월 교제`를 놓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연의 신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협박 여성 두 명 중 걸그룹 멤버인 다희에 대해서는 사건이 터진 당일부터 알려졌다. 그러나 `모델 이지연`의 경우 이름조차 뒤늦게 알려졌으며, 동명이인 또한 워낙 많은 흔한 이름이어서 더욱 정보가 없었다. 이후 이지연 측 변호인이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한 사이이며 결별을 통보받고 홧김에 저지른 범행"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이지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네티즌 수사대는 이지연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고, 이지연이 한 모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모델이며 과거에는 윤 모라는 예명을 쓰기도 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알려지기 시작한 한 모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다양한 보도에 등장했다. 이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지연이 다희와 함께 체포된 8월 29일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이병헌과의 교제를 암시하는 듯한 다양한 증거물(?)들이 언급돼 있다.

글램 다희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모씨와 다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고, 그 아래에 한 네티즌은 "이지연씨도 예뻐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해 한 모씨와 이지연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따.

네티즌들은 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와인의 사진이 이병헌이 아르헨티나에 방문해 받은 와인과 같은 종류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휴대폰과 향수, `이산타`라는 호칭 등이 이병헌을 가리킨다고 지적 중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지연과 한 모 씨가 동일인물이라며, 일주일 내에 마치 이병헌과의 교제를 암시하는 듯이 게시물들을 집중적으로 올린 것은 계획적인 범행이라는 증거처럼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했고, 결별을 통보받자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다. 계획적인 범죄일 경우 처벌의 가중 사유가 된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델 이지연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함께 식사를 한 번 했을 뿐이고, 단 둘이 만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상반되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이병헌과 과거 협박 사건 및 악연으로 얽힌 방송인 강병규까지 이병헌을 비난하고 있어, 사건은 점입가경으로 흐르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전부 희한한 사람들이다" "모델 이지연, 그럼 이름이 총 세 개?" "모델 이지연, 한 모 씨가 맞다면 예쁘던데...왜 그런 일을" "협박 모델 이지연,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듯"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가엾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다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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