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GOES FITNESS" 만남과 소통 그리고 배움이 있는 피트니스 축제가 열린다.
"디지털 피트니스"를 표방하고 "피트니스, 내일을 위한 준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이핏 피트니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 휘트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아이핏 2015 피트니스 컨벤션`(http://www.ifit.or.kr)이 2월 28일(토)부터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3F)에서 개최된다.
국내 피트니스 컨벤션으로는 최대 규모로 5,000여명의 피트니스 지도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6개의 강의실과 FITNESS MANAGEMENT, FITNESS GROWTH, PERSONAL TRAINING, GROUP EXERCISE, YOGA&PILATES 프로그램으로 5개 카테고리, 60여개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이론과 실기로 소개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피트니스인이 한 공간에서 상호 소통하며 배움을 나누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함께 모여 교육, 전시, 조화를 이루는 피트니스 축제의 장을 함께 한다.
또한 강의를 맡아 진행할 60여명의 프리젠터들은 국내 언론, 매체에서 전문적인 인지도를 구축한 스타 강사, 피트니스 전문 아카데미의 대표들이 주축을 이루며 프랑스, 영국, 일본 등에서 피트니스 트랜드를 선도하는 국외 강사들까지 참가한다.
이번 아이핏 2015 피트니스 컨벤션의 특징은 `디지털 피트니스`로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한 I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트레이닝의 실제적 적용", 고객DB와 트레이닝 이론에 대한 통합 시스템에 대한 "피트니스 디지털을 말하다!", 다가오는 디지털 피트니스 시대를 주제로 한 "WHAT IS THE NEXT FITNESS ?" 등 디지털과 피트니스의 융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이핏 2015 피트니스 컨벤션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피트니스 클럽 성공을 위한 “절대 실패하지 않는 회원 유치 전략“, 피트니스산업의 미래를 거시적으로 살펴보는 “2015 피트니스 혁명“, 일반인을 위한 강습 “C&N (Club&Night)”, 젠링, 필라레, 폴피트니스를 소개하는 전문 강사 초청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이핏 2015 피트니스 컨벤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아이핏 2015 피트니스 컨벤션 공식 홈페이지(http://www.ifit.or.kr)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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