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 화끈 열파참 서유리VS복면가왕 가희...승자는?

입력 2015-05-04 09:48   수정 2015-05-05 23:09



(19禁 화끈 몸매 열파참 서유리VS복면가왕 가희...대결 승자는? 사진 설명 = MAXIM 화보 / COSMOPOLITAN 화보)



`서유리 열파참 복면가왕 가희``서유리 열파참 복면가왕 가희``서유리 열파참 복면가왕 가희`

`서유리 열파참 복면가왕 가희` 지난 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사전 녹화에서 서유리의 열파참과 MBC `복면가왕`에서 가희의 가창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백종원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그의 방에 들렀다. 이때 채팅방을 보던 백종원은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웃음이 터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백종원이 이날 언급한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외친 말이다. 또한 서유리가 성형을 하기 전의 모습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어 백종원은 채팅창의 네티즌들을 향해 "그런거 하면 안 되지, 나도 그 날은 몰라서 그랬던 거지"라면서도 "아니, 서유리씨 지금 다른 얘기한 거예요. 열나신다고요? 파는 안 넣습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연승을 제지하기 위한 8인의 복면가수가 경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선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의 듀엣으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그 여자 그 남자’를 불렀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가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다.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전 에프터스쿨 멤버 `가희`로 드러났다.

가희는 “이렇게까지 노래를 잘 할 줄 몰랐다”는 판정단의 말에 “그래서 나왔다. 편견 없이 들어주시길 바랐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서유리 열파참 복면가왕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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