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경제 활동 범위가 커지면서,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피부관리실과 같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매장들이 갈수록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중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피부관리샵 프랜차이즈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시기에 상관없이 사계절 수요가 뚜렷하고 피부관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로 고객층이 보다 두터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피부관리샵 중, 체형 및 피부관리를 모두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뷰티 프랜차이즈 얼짱몸짱은 차별화된다.
얼짱몸짱은 피부 관리에 있어 많은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전문성과 지속성을 장점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과 경제성을 갖춘 합리적인 피부관리 선두주자 얼짱몸짱의 정식명칭은 (주)뷰피플 얼짱몸짱이다. 뷰피플은 에스테틱 및 전문 화장품 제조· 유통 등 미용 전반을 담당하며 무려 14년 동안 소비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며 피부시장의 대중화에 기여한 기업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제1의 성공 요소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에게는 경영 마인드 기술을 전수해 브랜드 가치 및 역량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뷰피플 얼짱몸짱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부산 등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진출하여 20~30대 젊은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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