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2세사진 다시 '주목'‥"우월한 외모"

(배용준·박수진 2세 예상 사진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용준·박수진이 결혼식을 통해 정식 부부가되면서 새삼 배용준 박수진의 2세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사진을 2세 사진 어플에 넣어봤다”며 아들과 딸 모습의 합성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배용준과 박수진의 2세 합성 아이들은 선명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봄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한 후 올해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