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쇼핑, 연초 대비 모바일 비중 3배 성장

입력 2015-09-17 09:55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최신 IT 기술을 모바일 서비스에 도입한 이후 인터파크 쇼핑의 모바일 거래 비중이 연초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파크 쇼핑은 모바일 쇼핑의 편리함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지난 6월 ‘딥링크(Deeplink)’ 기능 등을 적용해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 했습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에 별도의 결제 시스템을 설치할 필요 없도록 ‘케이페이(Kpay)`, ‘카카오페이(KakaoPay)’, ‘페이코(Payco)’ 등 주요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한국NFC시스템을 도입해 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를 갖다 대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아니어도 별도의 인증 없이 쇼핑을 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인터파크 쇼핑 기획실 이영화 팀장은 “인터파크 쇼핑의 모바일 서비스 기능 강화로 4분기에는 모바일 쇼핑 이용이 전체의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6년에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70%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향후 보다 다각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파크 쇼핑은 9월 중 론칭 예정인 모바일 전용 큐레이션 서비스 ‘타임딜(Time Deal)’을 통해 매일 오후 3시에 50% 이상 할인한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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