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깨진 수박과 뒤엉켜 엉덩이 노출 '충격'

입력 2015-10-11 00:01  



‘내딸 금사월’이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주인공인 백진희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백진희의 아찔한 반전매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화보로 백진희는 하얀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무심하면서도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 사이로 살짝 보이는 핫팬츠가 마치 속옷을 연상케 해 아찔한 섹시미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11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이 친딸이 맞다는 것을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신하게 되는 신득예(전인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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