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남편 직업보니 '대박'…연봉이 대체 얼마야?

입력 2015-11-23 09:41   수정 2015-11-23 13:54




배우 윤유선이 휴가 간 양희은 대신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의 남편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중앙지법 이성호 판사로 지난 2001년 윤유선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윤유선은 과거 한 토크쇼에서 "지인의 소개로 2001년 현직 판사인 남편을 소개받았다"며 "남편을 만난 후 한 달도 안 돼 프러포즈 받고 100일도 안 돼 결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성호 판사는 지난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14 재직자 조사` 결과 판사의 평균 연봉은 8,071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22일 윤유선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여성시대`의 DJ 양희은이 휴가 일정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는 사이 윤유선이 임시 DJ를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