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Finda), 금융상품도 쇼핑하듯 쉽게 고른다

입력 2016-01-14 09:30  





금융상품 선택을 도와주는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서비스 핀다 (www.finda.co.kr)가 탄생했다.

핀다는 주택 매매대출, 전월세대출 그리고 목돈 모으기가 필요한 수요층을 타겟으로 10여가지의 문항을 통해 맞춤검색을 실시하면 시중 은행에서 판매되고 있는 금융상품들 가운데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회원가입이나 신용등급 조회를 하지 않아도, 가장 낮은 금리의 상품은 물론 회원들이 가장 많이 찜하거나 가입했던 상품, 평점이 높은 상품 순으로도 볼 수 있어 호텔 예약 서비스와 같이 쉽고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핀다 서비스는 창업 베테랑들이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하다. 이혜민 대표 역시 현재 구글캠퍼스 창업 멘토와 500 스타트업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글로시박스(현 글로시데이즈), 베베엔코, 눔코리아 대표를 창업한 대표적인 연쇄 창업가이다. 작년 10월 알파벳 회장인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방한 시 한국 창업자 대표로 토크 리드를하여 화제가 되었다.

핀다 이혜민 대표는 "고객들이 더 이상 지점에 방문하는 등의 번거롭고 불편한 대면 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자신에게 잘 맞는 상품을 비교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주요 통로역할을 해 주는 서비스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상품도 쇼핑하듯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의 아마존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맞춤형 상품 검색 이외에도 전기료 절약 방법, 고금리 저축상품 모음 등 생활 금융팁으로 매일 연재되는 블로그(www.finda.co.kr/tips) 를 통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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