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수입, ‘응팔’ 이후 폭발적 상승…단독광고 13개+60억 매출 '입이 쩍'

입력 2016-01-28 12:37  



혜리 수입, ‘응팔’ 이후 폭발적 상승…단독광고 13개+60억 매출 `입이 쩍`

‘응답하라 1988’ 이후 ‘대세녀’로 우뚝선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수입이 화제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종영 이후 광고수입만으로 대략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혜리가 출연하는 광고는 상쾌환, 푸마, 다방, 너구리, 가나초콜릿, 알바몬, 세븐일레븐, 불스원 등 단독 광고만 13개에 달한다. 걸스데이 멤버로도 서든어택, 미장센, 11번가, 샤이닉 등 15개의 광고를 찍어 혜리가 출연하는 광고는 총 28개에 이른다.

2014년 MBC 예능 ‘진짜사나이’를 통해 한차례 몸값을 높인 혜리는 현재 6개월 단발에 4억원, 1년에 5억원의 모델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응팔`의 큰 인기로 혜리에 대한 광고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그중에서 현재 혜리 단독으로 3개의 광고 계약을 더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