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클라우드, "맞춤형 대여 서비스가 효과를 극대화"…공간 대여 서비스 성공 전략

입력 2016-08-11 15:29  



스페이스클라우드에 따르면 단순히 음료만 제공하는 카페가 아닌 관심사를 공간에서 구현하고 맞춤형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11일 밝혔다.


혼대 인근의 호스트 `소셜팩토리`는 공간대여에 트렌트 콘텐츠를 연결했다. 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6인실 이하를 ‘착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공간 내에서 2차 구매 및 콘텐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행사 기획과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엮었다.


최시준 소셜팩토리 대표는 “공간 대여를 통해 고객의 1차 니즈를 제공하고, 타겟 관련한 새로운 콘텐츠 창출로 오픈 8개월 만에 목표 매출을 넘겼다"고 밝혔다.


강남, 신림에 운영되는 연습실 `이야호` 또한 아이돌 코스프레나 KPOP콘텐츠를 활용한 댄스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을 유치하면서 스페이스클라우드 서비스에서만 월평균 150회 이상의 예약 고객을 받고 있다.


최항 이야호 연습실 대표는 “운영하는 공간 모두 온라인 대여 서비스에 등록해 모바일로 예약 관리를 진행한다. 예약 시스템이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혼자서 공간을 관리하는데 무리가 없다”라며 “현재 공간 예약이 없는 오전시간에 문화예술인에게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는 프로젝트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진행되는 예약은 하루 300~400건 정도, 이용자의 46는 20대 초중반의 젊은 층이라고 전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 팀은 ‘쉬고 있는 공간’을 주요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대여 서비스로 연결하면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곳곳의 빈 건물이나 유휴시설에 파티룸 스터디공간 등 젊은 층의 니즈가 높은 ‘공간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면 공실도 줄이고 도시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특징에 맞게 온라인 플랫폼으로 예약관리를 적극 대응하는 공간이 성사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경우 플랫폼을 통한 운영자들의 예약 승인과 관리 여부에 따라 검색순위가 결정되는 공정한 로직을 구현하고 있다. 네이버와의 검색제휴를 통해 운영관리가 잘 되는 공간들을 보다 잘 노출하는 전략도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관리가 능숙하지 않은 운영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호스트데이’를 열고 공간 운영 노하우와 플랫폼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공간 운영자 서포트 프로그램과 관련 자료는 호스트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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