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단발 싹둑’ 되찾은 상남자 외모…‘이모→오빠’ 폭발적 반응

입력 2016-08-26 12:19  




파격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한 노을 강균성이 셀프 홍보에 나섰다.


강균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드마크였던 단발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자신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짧게 자른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확 달라진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눈빛부터 달라진 그의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균성의 SNS를 찾은 누리꾼들은 “머리만 잘랐을 뿐인데 상남자다” “강균성 이모, 이제는 오빠라 부르겠다” “단발머리 뭔가 그랬는데 잘 잘랐네” “와 아이돌 뺨치는 외모”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강균성은 오는 9월 작사가 제이큐의 호흡이 담긴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