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허섭스레기’ 보복...우리만 당하나?

입력 2016-08-31 20:44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로 ‘수준 낮은’ 보복이라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에도 불구하고 한국 예능에선 중국인들의 출연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와 관련해 유인나는 중국 후난위성TV의 28부작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2:달빛 아래의 교환`(相愛穿梭千年)의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3분의 2 이상 마쳤지만 최근 뚜렷한 사유 없이 여주인공 교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허섭스레기 수준의 보복” “한국만 당하고 있어야 하나?” “북한 핵에 대해선 입도 뻥긋 못하는 중국이 한국에만 시비를 걸고 있는 중”이라는 반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