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증가... '썬라이더코리아' 지방합성 억제 다이어트 보조제 선봬

입력 2017-02-07 10:01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에너지원 중 하나이지만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국민의 탄수화물 섭취량은 권장량을 웃돈다.

하루 에너지 필요량이 2,000㎉인 성인의 경우 일반적인 탄수화물 권장량이 총 에너지섭취량의 55~65% 정도이나 2008년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량은 평균 에너지량 1,838㎉ 중 67%를 차지했으며, 지방 19%, 단백질 14% 순으로 영양소 섭취가 고르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 속에서 당으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는 혈당수치를 증가시키고, 분비되는 인슐린으로 인해 식후에도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어 다시 빵이나 과자 등 간식을 찾게 된다.

이 같이 잘못된 식습관이 지속될 경우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우울해지는 `탄수화물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심하면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의 건강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방합성을 억제해주고 체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로벌 핼스 앤 뷰티 브랜드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등 탄수화물에 익숙한 한국인의 식습관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당사에서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최적화된 100% 자연성분 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썬라이더의 `메타쉐이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해주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카테킨, 레스베라톨과 같은 각종 식물성 항산화 성분과 녹차추출물, 대두, 마디풀 등 자연 유래 성분이 첨가돼 있어 체중감량은 물론 건강한 몸매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는 체내 활력을 비롯해 에너지 충전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주며, 식사 시 4캡슐(권장 섭취량) 만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썬라이더`는 1982년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핼스 앤 뷰티 브랜드로 미국 LA 자체연구소 및 제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독자적인 초본식물농축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농축초본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기초 및 색조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유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및 국내 주요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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