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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한국' 왜 가장 문제되나?

김태일 PD  ti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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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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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글로벌 증시]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한국` 왜 가장 문제되나?

Q > G20, G7 보다 세계경제 최고단위 회의
이번 G20회의는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회의이다. 트럼프 정부는 국수주의와 보호주의를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에 G20의 기본정신인 자유무역과 상반된다. 이에 대한 절충안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Q > 세계경기, 작년 2분기 이후 `회복국면` 지속
G20회의를 앞두고 발표된 IMF의 세계경제 수정전망치에서 이례적으로 미국의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권역별 성장률도 선진국은 상향된 반면 신흥국은 하향되었다. 미국 2.3%, EU 1.8%, 日 0.8%, 中 6.5%로 1월에 비해 소폭 상향조정 되었다.

Q > 韓 성장률, 작년 10월比 큰 폭 하향조정
IMF는 올해 신흥국 성장률을 금리인상과 강달러 영향으로 인한 하향조정을 전망했다. 때문에 올해 신흥국 성장률은 2.6%로 하향조정 되었으며, 내년 성장률도 2.8%로 하향조정 했다. 또한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회원국으로 한국을 지목했으며,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2%대 초반으로 하향조정 했다.

Q > 글로벌 국제수지 `불균형 조정` 필요성 강조
이번 G20회의에서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자유무역을 강조하는 G20의 정신과 보호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정부와의 충돌 가능성이다. 스티브 므누신 美 재무장관은 트럼프 정부의 국수주의와 보호주의를 재강조했으며, 중국의 샤오지에 재무부장은 이에 대해 자유무역으로 반박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간지대를 모색해 개방과 공정한 무역 방안을 절충할 것으로 예상된다.

Q > `글로벌 환율전쟁 방지책` 심도있게 논의
트럼프의 보호주의는 교역국의 평가절하에 대한 피해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자국통화를 인위적으로 절하하는 것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해당된다. 때문에 다음달 미국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환율전쟁 방지책 논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Q > 보호주의 효과, 트럼프 정부의 운명 `좌우`
- 3월 연준 회의 전 트럼프와 옐런 간 회동
- 보호주의, 무역적자 축소가 가장 큰 목적
- 강달러 → 무역적자 확대, 보호주의 불일치
- 트럼프 정부, 뉴딜과 감세정책 동시 추진
- 쌍둥이 적자론, 무역적자 → 재정적자 연결

Q > IMF, 환율전쟁 우려차원 `부정적` 견해 발표
IMF는 환율전쟁을 우려해 회원국들에게 인위적인 자국통화 평가절하를 자제해줄 것을 언급했다. 회원국의 금융완화는 자국통화의 평가절하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추가적인 금융완화 보다 재정정책 활용을 권유했으며, 이제는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임을 시사했다.

Q > 다음 달 美 환율보고서, `韓`이 더 문제
다음 달에 발표될 예정인 미국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은 `대미국 무역흑자` 요건만 해당되지만, 한국은 `대미 무역흑자`와 `경상흑자` 두 가지 요건에 해당된다. 때문에 환율전쟁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언급된다면 원화에 대한 절상압력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김현경
hkkim@wowtv.co.kr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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