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 뉴스·JTBC 온에어 등 박근혜 영장심사 출석 생중계

입력 2017-03-30 10:04   수정 2017-03-30 10:09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오늘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과 관련, 각 방송사들은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나서는 순간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까지의 이동 현장을 생중계로 담는다.

지상파(KBS, MBC, SBS)는 8~9시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심사 출석과 관련한 분석 및 생중계가 방송된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JTBC가 생중계 뉴스특보를 9시에 편성했으며, 케이블채널에서는 연합뉴스TV가 8시부터 뉴스특보를 편성해 생중계를 내보낸다.

온라인에서는 KBS·MBC·SBS 온에어 및 YTN은 실시간 뉴스, JTBC 온에어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께 청와대 경호실이 제공한 승용차를 타고 삼성동 자택을 출발해 곧장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한다.

자택에서 법원까지는 약 5㎞ 거리로, 차를 이용하면 평소 약 20분이 걸리지만 이날 경찰의 교통통제로 10분 정도 만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는 법정과 가장 가까운 4번 출입구 앞에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출입구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잠시 선 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을 받게 된다.

박근혜 영장심사 출석 생중계가 KBS·MBC·SBS·JTBC온에어 및 YTN은 실시간 뉴스로 전달된다. (사진 =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