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쓰에 쏠리는 기대와 시선들.."내 동생, 누나가 잘된 것처럼 기뻐"

입력 2017-05-12 17:54  


언니쓰의 멤버 한채영이 `뮤직뱅크` 리허설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언니쓰의 데뷔 무대에 쏠리고 있다.
12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2 #리허설 중~ #unnies2 #rehersal #musicbank"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니쓰’의 멤버들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지금 보고 있어요. 화이팅(rose***)", "다들 너무 예뻐보인다(unic***)", "한채영 언니 핵존예(9805***)", "언니쓰 화이팅(unni***)", "언니쓰가 싸이를 누를줄이야(lowe***)", "오늘 뮤뱅 시청률 기대된다(asta***)", "내 동생 누나가 잘된 거 같이 기쁘다(seob***)" 등의 반응을 보이며 언니쓰를 응원했다.
현재 ‘언니쓰’의 신곡 ‘맞지’는 이날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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