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김사랑 에버콜라겐'

입력 2017-10-20 09:20  



일상 밖 힐링 라이프를 담은 TV 예능 프로그램이나 영화처럼 모자 없이 해변을 거닌다거나, 선글라스 없이 따사로운 햇살 속 루프탑 브런치를 현실 속에서 맘 편하게 즐길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때문이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절대적인 일조량과 야외활동이 많았던 여름을 지나 주춤해진 가을 햇살 정도야 괜찮겠지 방심하는 사이 한층 칙칙해지고 늙어버린 피부를 걱정하고 있다면, UV피부손상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뉴트리(NEWTREE) `에버콜라겐` 섭취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에 대한 허가를 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함유된 `에버콜라겐`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183만병, 600억 매출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먹는 콜라겐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높은 홈쇼핑 재구매율이 증명하듯 이미 연예인과 방송인 등 피부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한해 한 번 이상은 꼭 챙기는 피부 보약이라 입소문이 나있다.

피부 속 콜라겐 조직은 나이가 들면서도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자칫 소홀히 넘길 수 있는 자외선으로 인해 더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즉 피부 노화가 시작되기 전인 20대는 물론 체내 콜라겐이 감소하는 30대 이후 여성들 모두 피부 진피층 콜라겐 조직이 무너짐으로써 생기는 주름, 탄력 저하, 피부 거칠음 등의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미이다.

콜라겐은 흔한 만큼이나 선택이 중요한데 족발, 돼지껍데기 등 식품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 속까지 전달되기는 기대하기 힘들고 또한 함량으로 승부하는 콜라겐의 품질 또한 가늠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뉴트리(NEWTREE)에 따르면, 에버콜라겐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의 크기로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 속까지 콜라겐을 전달하여 채워주는 것이 논문과 시험으로 입증되었으며,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눈가주름 개선, 피부탄력 개선, 피부 보습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그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고 한다.

특히 지난 9월에 론칭하여 이미 `김사랑 콜라겐`으로 유명해진 `에버콜라겐 인&업`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전 방위적으로 피부 속을 채우고 올려주는 핵심 소재를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미국과 유럽에서 뷰티비타민으로 널리 알려져 이미 우리나라 여성들도 해외 직구 등을 통해 많이 섭취하고 있는 `비오틴`은 물론 콜라겐과 함께 피부 진피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까지 함유되어 있어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며 사랑을 받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IR52 장영실상 수상 등 생명공학을 기반한 혁신적 이너뷰티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뉴트리(NEWTREE)의 R&D 센터인 뉴트리 이노베이티브 솔루션 연구소(NIS)에서 수년간의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기대할 만하다. `에버콜라겐`은 GS 홈쇼핑과 자사몰에서 더욱 특별한 조건에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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