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깜찍한 아역 시절 비교해보니… ‘성숙미’ 물씬

입력 2017-11-03 11:01  


배우 서신애의 아역 시절과 성숙한 현재 모습이 관심이다.

앞서 서신애는 아역 시절의 귀여움 이미지를 벗는 것이 자신의 과제라고도 이야기한 바 있다.

서신애는 2004년 한 업체의 우유 CF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당시 서신애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 받았다.

이후 서신애는 본격적인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 드라마, 영화, 시트콤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간 깜찍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 등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서신애는 최근 성숙한 이미지를 뽐내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서신애는 SNS를 통해서도 ‘폭풍성장’한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또 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가슴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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